"은퇴 경주마 제2의 삶 돕는다"…말 복지기금 조성 작성일 04-2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5/PYH2025090706070006100_P4_20260425070024327.jpg" alt="" /><em class="img_desc">힘차게 질주하는 경주마<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화려한 질주 뒤에 가려진 경주마의 부상 진료와 은퇴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말 복지금이 조성된다.<br><br>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경주마의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말 복지기금 조성 프로젝트 '마필코노미(馬-Feelconomy)'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br><br> 말 복지 기금은 경주마의 부상 진료, 재활, 은퇴 후 복지 체계 마련을 위해 쓰인다. <br><br> 참여를 희망하는 마주는 경주마 이름으로 50만원을 기부하면 된다.<br><br> 1호 기부자로는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 나섰다.<br><br> 신 회장은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감정을 공유하는 파트너"라며 "마주가 아닌 경주마의 이름으로 은퇴 경주마들을 위해 기부를 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br><br> 마사회는 기금 조성에 참여한 마주와 해당 경주마를 경마 안내서인 '오늘의 경주' 표지 모델로 선정해 예우할 예정이다.<br><br> 엄영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은 "경주마들이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handbrother@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HBM·AI가 판 키웠다…올해 데이터센터 투자 '폭증' 04-25 다음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알카라스 끝내 로마·롤랑가로스 불참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