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알카라스 끝내 로마·롤랑가로스 불참 작성일 04-2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소셜 미디어 통해 공식 발표<br>-두 대회 디펜딩 챔피언, 랭킹포인트 방어 못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5/0000013092_001_20260425070311708.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오른 손목 부상으로 조기에 클레이 시즌을 마감했다. 사진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로마 ATP 마스터스 1000(5.6~17)과 롤랑가로스(5.24~6.7)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br><br>알카라스는 이달 중순 바르셀로나 ATP 500 첫 경기(32강전) 때 오른 손목에 부상을 입었고, 정밀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클레이 시즌을 조기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br><br>그는 로마와 롤랑가로스 디펜딩 챔피언이다. 특히 지난해 롤랑가로스 결승에서는 라이벌 야닉 시너(24·이탈리아)를 상대로 챔피언십 포인트 3개를 막아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5/0000013092_002_2026042507031176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알카라스. 롤랑가로스</em></span></div><br><br>알카라스는  "오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하기 위해 로마와 롤랑가로스에 출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신중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br><br>그는 이어  "힘든 시기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12일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결승에서 시너에게 6-7(5-7), 3-6으로 패한 뒤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다. 현재 세계랭킹에서 시너에게 390포인트 뒤져 있다.<br><br>이번 시즌 22승3패를 기록 중인 알카라스는 로마에서 1000점, 롤랑가로스에서 2000점의 랭킹 포인트를 방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은퇴 경주마 제2의 삶 돕는다"…말 복지기금 조성 04-25 다음 안영미, 둘째 임신 중 고충 토로 "온몸 긁고 난리..얼굴 빼고 심각"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