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잡지 모델' 전 테니스 스타, 14세 연상 남편과 '두 번째 이혼'... "평생 남자 말만 듣고 살았다, 난 자유" 환호 작성일 04-25 40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5/0003430056_001_20260425045107868.jpg" alt="" /><em class="img_desc">애슐리 하클로드(왼쪽)와 척 아담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현역 테니스 선수 최초로 성인 잡지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았던 애슐리 하클로드(40)가 두 번째 남편과 이혼했다.<br><br>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세계 랭킹 39위였던 하클로드가 14세 연상인 코치 출신 남편 척 아담스와 헤어진 후 자유를 축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하클로드는 지난 2009년 아담스와 재혼해 16년 넘게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슬하에 두 명의 10대 자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달 초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br><br>과거 그는 19세의 이른 나이에 동료 프로 테니스 선수 알렉스 보고몰로프 주니어와 첫 번째 결혼을 한 바 있다. 두 번째 파경을 맞은 그는 이제 자신의 방식대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5/0003430056_002_20260425045107928.jpg" alt="" /><em class="img_desc">애슐리 하클로드. /사진=더선 갈무리</em></span>하클로드는 "19살에 처음 결혼한 이후 내 인생의 대부분을 아버지나 남편 등 남성들의 말에 순종하며 보냈다"며 "그(아담스)가 훌륭한 아버지이자 평생의 친구이긴 하지만, 이제는 내 방식대로 내 삶을 살 때가 됐다. 내게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br><br>한편 하클로드는 2008년 현역 선수 최초로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화보를 촬영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하클로드는 "충분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다. 나는 내 몸이 자랑스러우며 여성 운동선수의 신체를 대표한 것"이라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5/0003430056_003_20260425045107977.jpg" alt="" /><em class="img_desc">애슐리 하클로드. /AFPBBNews=뉴스1</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할머니 산소 방문…"1등 못 보고 돌아가셔" [RE:TV] 04-25 다음 김용빈, 췌장암으로 할머니 잃었다…"1등 못 보고 돌아가셔" [편스토랑]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