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췌장암으로 할머니 잃었다…"1등 못 보고 돌아가셔" [편스토랑] 작성일 04-2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G12d5T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0113535f64f5b70ebf2b98d5d7eaa5b655a86102e8149ef3d419851b50f05" dmcf-pid="zggcT3Ai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040708533fvrb.jpg" data-org-width="640" dmcf-mid="UjVPjC6b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040708533fv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6860eb743910fcf1dc1a0e11b9e32d0442efae0e96e2cc76ec15539fe873db" dmcf-pid="qaaky0cns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김용빈이 할머니 산소 앞에서 눈물을 삼켰다.</p> <p contents-hash="e8e87ed040b4956f4ca0dd286e4238c1c91aa2e392f9ec6c8fa73793c6b1f72e" dmcf-pid="BNNEWpkLrC"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새내기 편셰프로 출격했다.</p> <p contents-hash="b265dfdf9d623399d255a42510269b1c2d43651525f7cab38996c978e0295d76" dmcf-pid="bjjDYUEorI" dmcf-ptype="general">이날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속 어렵게 받은 휴일에 고향 대구를 찾았다. 이곳은 할머니 손에 자란 김용빈의 어린 시절 모든 추억이 있는 곳.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손자의 매니저를 자처했던 김용빈의 할머니는 큰 사랑으로 김용빈을 키웠다. 김용빈은 “할머니는 내게 엄마이자, 친구이자, 매니저였다”며 할머니를 추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용빈의 할머니는 손자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기 6개월 전 하늘로 떠나셨다고.</p> <p contents-hash="06195ba336bbc517c1e964dfc3ac19f61e376b17ef95dd9344c7164e92498bd2" dmcf-pid="KAAwGuDgsO"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할머니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내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 하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셨다. 할머니가 아파하는 걸 지켜보는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였다”라고 말했다. 또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순간을 떠올리며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해서 기차를 타고 바로 갔다. 그때까지 숨을 거두지 않고 계시다가 제 목소리 듣고 바로 돌아가셨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d620d8b94b73725dd3dbb3003a96e28abaee2921cfc2e67013f2bb4504eaed" dmcf-pid="9ccrH7wa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040709822vqil.jpg" data-org-width="640" dmcf-mid="upbfomV7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040709822vq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1b2c435a1fa31f526905a52b1b488c275ec6605f37fa82794d81e813223bd6" dmcf-pid="2kkmXzrNrm"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자신에게 만들어 주셨던 추억의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할머니가 잠들어 계신 산소로 향했다. 산소 앞에서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던 김용빈은 할머니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눈물을 삼키며 할머니에게 이야기하는 손자 김용빈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함께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db4583dee473e7a240866129d7d1eea17c88ded32c010982a7970505c46c320f" dmcf-pid="VggcT3Aiwr" dmcf-ptype="general">이어 김용빈은 “할머니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요”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담아, 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했다는 노래를 불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인잡지 모델' 전 테니스 스타, 14세 연상 남편과 '두 번째 이혼'... "평생 남자 말만 듣고 살았다, 난 자유" 환호 04-25 다음 “로봇아, 설거지 하는 거 봤지?” AI기업, 집 50채 빌린 사연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