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경악' 안세영 '전격 공개', 데드리프트 10x3세트, 스쿼트 10x3세트 '세계 1위 훈련 루틴'…우버컵 30분 만에 압승 비결 작성일 04-25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5/0000605258_001_20260425024617446.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5/0000605258_002_20260425024617478.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세영의 스타트가 압도적이었다. 우버컵 1단식에서 상대를 30분 만에 제압한 기운을 탄 한국이 세계랭킹 84위 스페인을 가볍게 눌렀다.<br><br>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전에서 제1단식 주자로 나섰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2-0(21-14, 21-11)의 완벽한 승리였다.<br><br>경기 초반 아수르멘티의 공세에 잠시 리드를 내주기도 했으나, 안세영은 금세 코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치지 않는 기동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단 30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의 깔끔한 승리에 힘입은 한국 대표팀은 이후 김가은, 김가람 등 후속 주자들이 줄줄이 승리하며 스페인을 5-0으로 대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5/0000605258_003_20260425024617554.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5/0000605258_004_20260425024617583.jpg" alt="" /></span></div><br><br>무결점 세계 1위 안세영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가지 훈련 루틴을 공개했다. 지면을 지지하고 대각선으로 밀어내는 동작으로 어깨의 안정성과 코어의 회전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랜드마인 프레스(16회*3세트)를 시작으로 스탠딩 싱글 암 케이블 로우 (8-8*3세트), 레그 익스텐션(10회*3세트) 등을 차례로 이어갔다.<br><br>데드리프트를 10회씩 3세트 소화하며 후면 사슬의 힘을 기르고, 스쿼트 역시 10회씩 3세트반복하며 하체의 단단함을 유지했다.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레그 익스텐션과 한 발의 균형을 극대화하는 싱글 레그 프레스를 더해 코트 위에서의 민첩성을 완성했다.<br><br>상체 훈련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스매싱의 위력을 더하기 위해 랜드마인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로 어깨의 안정성과 회전력을 보강했으며, 훈련 마무리에는 무거운 썰매를 밀고 당기는 슬레드 푸시 앤 풀로 실전 체력을 길렀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5/0000605258_005_20260425024617610.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5/0000605258_006_20260425024617698.pn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모든 훈련 동작이 코트 위에서의 움직임으로 연결된다는 믿음으로 단 한 번의 횟수도 허투루 넘기지 않았다"고 밝혔다.<br><br>안세영의 완벽한 경기력에 힘입어 첫 경기를 완벽하게 따낸 한국 대표팀은 8강 진출을 위한 조별리그 잔여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26일 불가리아와 2차전을 치른 뒤 29일 태국과 최종전에 들어간다.<br><br>한편 안세영이 출전하고 있는 우버컵은 2년 마다 열리는 대회로 배드민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 중 하나다. 조별리그 1위와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br><br>방식은 독특하다. 단식 세 경기와 복식 두 경기를 진행하는데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복식 두 경기가 있어 변수가 있지만, 단식에서 확실한 승리를 보장하는 안세영이 있다는 건 한국 대표팀에 큰 이득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NEXZ, 신곡 ‘Mmchk’(음츠크)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04-25 다음 로드FC 밴텀급 잠정 챔프 놓고 양지용-김현우 8월 한판승부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