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조슈아, 두 동료 잃은 교통사고 비극 딛고 돌아온다! …'헤비급 거물' 타이슨 퓨리와의 11월 맞대결 계약 최종 단계 돌입 작성일 04-25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13_001_2026042502091063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지난해 충격적인 교통사고를 당했던 영국 복싱계의 슈퍼스타 앤서니 조슈아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br><br>그의 라이벌 타이슨 퓨리와의 초대형 매치가 성사 직전 단계에 들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영국 유력지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영국의 복싱 프로모션 회사 매치룸 스포츠의 회장 에디 헌의 발언을 인용해 "조슈아와 퓨리의 맞대결이 영국에서 열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이어 "아직 계약서에 서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며 성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13_002_20260425020910685.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헌은 'iFL TV'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협상 상황을 설명했다. <br><br>발언에 따르면, 조슈아는 이번 빅매치에 앞서 '워밍업' 경기 형식으로 7월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br><br>그는 "우리는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아직 서명은 하지 않았지만, 7월 조슈아의 링 복귀와 이후 타이슨 퓨리와의 경기를 위한 합의의 마지막 단계들을 협상 중이다"고 밝혔다.<br><br>헌은 "좋은 소식은 우리가 조슈아가 워밍업 경기를 치른다면 이미 퓨리와의 경기에 합의한 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팬들은 7월 동안 긴장 속에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13_003_20260425020910714.jpg" alt="" /></span><br><br>이번 대결은 11월 개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사될 경우 영국 복싱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헌 역시 "이 경기는 '세기의 대결' 수준이 아니라 '역대 최고의 경기’가 될 것”이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br><br>다만 개최 장소를 둘러싼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br><br>헌은 영국 개최를 희망하고 있지만, 11월이라는 시기적 특성상 날씨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런던에 위치하지만 지붕이 없는 웸블리 스타디움이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대신, 개폐식 지붕을 갖춘 카디프의 프린시팔리티 스타디움이 유력 대안으로 거론되는 이유다.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나 미국 개최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13_004_20260425020910751.jpg" alt="" /></span><br><br>이와 동시에 조슈아의 개인적인 상황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br>그는 지난해 12월 나이지리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그의 측근 두 명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바 있다.<br><br>조슈아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회복했지만, 가까운 지인들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신적 충격 또한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br><br>당초 조슈아의 은퇴도 언론을 통해 언급됐지만, 그럼에도 조슈아는 복귀를 결정했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퓨리와의 맞대결은 그의 커리어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결국 이번 매치는 단순한 라이벌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br><br>수차례 무산됐던 대결, 교통사고라는 개인적 시련, 그리고 복귀전을 거쳐 완성되는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조슈아와 퓨리의 맞대결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복싱 역사에 남을 상징적인 순간으로 다가오고 있다.<br><br>사진=앤서니 조슈아 / 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고가 달걀 논란' 이경실 子 손보승, 軍 시절 국방부 조사 받아 "한 푼도 없어"('B급 스튜디오')[종합] 04-25 다음 김은지·최정 등 한국 최정예 '여전사'들 천태산배 4연패 노린다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