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딱 30분 만에 압승!…세계여자단체선수권 첫 경기 2-0 쓸었다→84위 '스페인 에이스' 제압 작성일 04-2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3303_001_202604242010069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세계 정상 등극을 위한 첨병으로 나서 첫 경기를 무난히 승리했다.<br><br>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첫 경기 1단식 주자로 나서 완승을 챙겼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시작된 우버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스페인의 클라라 아수르멘티를 맞아 게임스코어 2-0(21-14 21-11)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3303_002_20260424201006972.jpg" alt="" /></span><br><br>아수르멘디는 여자단식 세계 84위다.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카롤리나 마린이 최근 은퇴한 뒤 스페인 여자단식을 대표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br><br>다만 안세영의 벽을 넘은 적은 없다. 안세영은 아수르멘디와 2020 도쿄 올림픽, 지난해 덴마크 오픈에서 만나 전부 2-0으로 이긴 적이 있다.<br><br>안세영은 1~2게임 모두 초반엔 아수르멘티와 대등하게 싸우다가 이후부터 연속 득점을 챙기는 방식으로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3303_003_20260424201007021.jpg" alt="" /></span><br><br>1게임에서 6-6으로 팽팽했던 승부는 이후 안세영이 3득점, 2득점씩 다득점을 챙기면서 간격이 벌어져 안세영이 21-14로 따냈다. 2게임엔 일찌감치 실력 차가 드러난 끝에 안세영이 30분 만에 웃었다.<br><br>우버컵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을 뽑는 대회다. 한국은 2022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한국은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와 이번 대회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3303_004_20260424201007070.jpg" alt="" /></span><br><br>스페인전에선 안세영 이후 정나은-김혜정 조가 1복식 주자로 출격하며, 김가은(2단식), 이서진-이연우 조(2복식), 김가람(3단식)이 차례대로 출전한다.<br><br>조별리그의 경우, 두 팀 이상 승패가 같을 경우를 위해 어느 한 팀이 3경기를 먼저 따내도 5번째 경기인 3단식까지 전부 진행한다. 앞서 중국 여자대표팀은 우크라이나를 5-0으로 대파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생활체육대축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 방문 04-24 다음 문체부-시도체육회장 간담회 개최…생활체육 확대 공감 속 지방체육 현안 논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