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 천태산배, 7년 만에 국가대항 연승전으로 부활 작성일 04-24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은지·최정·오유진·스미레 출격…한국 4연패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4/AKR20260424156500007_01_i_P4_20260424181620902.jpg" alt="" /><em class="img_desc">스미레(왼쪽) 6단이 천태산배 선발전 결승에서 김채영 9단에게 승리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세계여자바둑 국가대항전인 천태산배가 7년 만에 부활했다.<br><br> 한국기원은 24일 제9회 천태산배-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이 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 텐타이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 천태산배는 2019년 제8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됐다.<br><br> 당시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3명씩 참가해 단체전으로 승부를 겨뤘다.<br><br> 7년 만에 재개되는 천태산배는 한국·중국·일본 기원 소속 선수 4명씩 출전해 이긴 선수는 계속 두고 진 선수는 탈락하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 '바둑 삼국지'라고 불리는 농심배 방식을 채택했다.<br><br> 한국기원은 이번 대회에 최정예 선수를 파견한다.<br><br> 여자랭킹 1∼3위인 김은지·최정·오유진 9단은 시드를 받았다.<br><br> 랭킹 5위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은 국내 선발전 결승에서 김채영(랭킹 4위) 9단을 꺾고 대표팀에 합류했다.<br><br> 앞서 8번의 천태산배에서는 한국이 5번, 중국이 3번 우승했다.<br><br> 특히 한국은 2017∼2019년 3연패를 달성했다.<br><br> 이에 따라 7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br><br> 천태산배 우승 상금은 20만위안(약 4천3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만위안, 3위 상금은 5만위안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5회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배구 우리카드, 내부 FA 4명과 모두 재계약 04-24 다음 노매드, 데뷔 2년 만에 팀 활동 중단→해체 발표 [전문]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