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배드민턴 대표팀, 세계 정상 향해 동반 출격 작성일 04-24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부터 세계남녀단체선수권 출전<br>여자 대표팀, 4년 만에 정상 도전<br>남자 대표팀은 단식서 분발 필요</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남녀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정상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24/0006265523_001_20260424160310293.jpg" alt="" /></span></TD></TR><tr><td>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부터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남자 단체전은 토머스컵, 여자 단체전은 우버컵으로 불린다.<br><br>경기 진행 방식은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구성되며 5경기 중 3승을 먼저 챙기는 나라가 승리한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서 경쟁을 이어간다.<br><br>여자 대표팀은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18위 김가은(이상 삼성생명), 20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등이 버티고 복식에서는 세계 3위 이소희-백하나 조와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힘을 보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24/0006265523_002_20260424160310308.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여자 대표팀은 D조에서 태국, 불가리아, 스페인과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한국을 ‘디펜딩 챔피언’ 중국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평가한다. BWF는 “중국의 우승을 저지했던 마지막 팀은 2022년 한국이었다”며 “그때보다 안세영이 더 완벽해졌고 단식과 복식 모두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br><br>여자 대표팀에 비해 남자 대표팀의 정상 도전은 험난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24/0006265523_003_20260424160310322.jpg" alt="" /></span></TD></TR><tr><td>김원호-서승재 조.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위용을 뽐내지만 유태빈(김천시청·66위), 최지훈(삼성생명·85위), 박상용(요넥스·90위) 등 상대적으로 열세인 단식에서 분전이 필요하다. 여기에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기동주(인천국제공항)와 은메달을 합작한 강민혁(국군체육부대)이 부상으로 이탈했다.<br><br>남자 대표팀은 C조에서 대만, 덴마크, 스웨덴과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2천여명 24개 종목서 열전 04-24 다음 '양다리에 쥐까지' 권순우, 韓 테니스 최초 빅 매치에서 정현에 역전승 "경기 기억이 안 날 만큼 긴장"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