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박정환, 10년 만에 바둑리그 MVP…통산 네 번째 영예 작성일 04-2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승상 신진서·신인상 양딩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4/NISI20260424_0002119913_web_20260424142712_2026042415531477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박정환 9단, 2025~2026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최우수선수(MVP) 상 수상.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박정환 9단(원익)이 바둑리그 최초로 통산 4번째 최우수선수(MVP) 상을 수상했다.<br><br>박정환은 24일 서울 강남구의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상식에서 인터넷 팬 투표 63%, 기자단 투표 88%의 지지를 받아 MVP로 선정됐다.<br><br>이로써 박정환은 2014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10년 만이자 통산 4번째 MVP로 등극했다.<br><br>올 시즌 박정환은 정규리그에서 9승 5패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 6전 전승을 거둬 원익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br><br>한국기원에 따르면 박정환은 "10년 만에 MVP를 받게 돼 기쁘고, 원익팀에서 3년 되던 해(보호지명 마지막 해) 절실한 마음이 MVP를 받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챔피언결정전 최종국은 처음이었다. 마지막 5국이 가장 긴장됐고 바둑도 어려워서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돌아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4/NISI20260424_0002119917_web_20260424142847_202604241553147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 2025~2026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다승상 수상.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다승상은 정규리그 12경기에서 11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 9단(마한의 심장 영암), 신인상은 양딩신 9단(중국·한옥마을 전주)이 차지했다.<br><br>MVP 박정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다승상 신진서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신인상 양딩신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br><br>단체전 시상에서는 우승팀 원익이 상금 2억5000만원, 준우승팀 울산 고려아연이 상금 1억원을 받았다.<br><br>또한 원익을 정상으로 이끈 이희성 감독은 감독상과 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수자원공사, 실증부터 수출까지 ‘기후테크 성장 사다리’ 구축 박차 04-24 다음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 김해서 막 올리는 스포츠스태킹 챌린지…전국 순회 리그 본격 개막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