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발전 시작' 김해서 막 올리는 스포츠스태킹 챌린지…전국 순회 리그 본격 개막 작성일 04-24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24/0000151172_001_20260424155417639.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스태킹 경기 모습.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김해에서 열리는 첫 챌린지 리그를 시작으로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전국 순회 리그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24일 "5월 16일 경남 김해시 문화체육관에서 '제14회 김해시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단일 지역 대회를 넘어, '20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챌린지'의 1차 대회로 운영되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공식 포인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출발점이다.<br><br>협회는 2019~20시즌부터 전국 단위 순회형 챌린지 리그를 도입해 선수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선수들은 5차에 걸쳐 진행되는 대회 성적에 따라 누적기록을 획득하며, 이를 기반으로 최종 국가대표가 선발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1월 6~8일까지 태국에서 개최되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br><br>이번 시즌 챌린지 대회는 김해를 시작으로 광주, 울산, 대전, 경기 화성 등 전국 각지에서 차례로 열린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지를 분산한 것이 특징이다. 종목의 지역 간 균형 발전은 물론, 선수층 확대와 저변 강화까지 함께 노리고 있다.<br><br>김해시스포츠스태킹협회는 14회째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지역 조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우승팀을 꾸준히 배출하며 유소년 중심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지역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은 전국 단위 리그 체계 구축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을 연계한 종목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부와 협력하여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운영 중이며,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교육지원청 단위 대회를 통해 약 20여 개 지역에서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br><br>이후 시·도 교육감배 대회를 거쳐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으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생활체육 → 학교체육 →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선수 성장 경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김해시스포츠스태킹협회 박병국 회장은 "김해 지역 대회가 국가대표 선발전의 시작점이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지역 운영 경험이 전국 단위 시스템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김준오 사무국장은 "공정한 선발 시스템과 전국 단위 리그 운영을 통해 우리 협회가 중앙과 지역체육회의 균형을 이루며, 종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협회 기반 확대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스포츠스태킹이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약 20여 차례의 교육지원청장배 대회가 진행된다. 이후 2학기에는 시·도 교육감배 대회를 통해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 대표가 선발될 예정이다.<br><br>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되며, 2026-27시즌 공인대회 및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일정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원익 박정환, 10년 만에 바둑리그 MVP…통산 네 번째 영예 04-24 다음 제2의 전성기, 진짜였다…박정환, 4번째 MVP '신진서 넘었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