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치기 인정 왜 없나"…안성재, 공식 사과에도 ‘기만 논란’ 계속 작성일 04-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3TQL3G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49163857b50838ebd85bd655b245b7d3249a7f3a69a339cfdadc3d6060262" dmcf-pid="7L0yxo0H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5570stuy.jpg" data-org-width="1000" dmcf-mid="f2yFgw9U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5570st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a550b14cc4c4b5711ab96bed2396d4ade3a7baeb0bb3f92aefdbd63bc38888" dmcf-pid="zopWMgpX1R"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과문이 공개된 이후에도 “핵심을 비껴간 해명”이라는 비판이 이어지며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320a2e3f83a2b2ee0e047caf07ea2010ca76404a9fee9a4dd18722640ea04b4f" dmcf-pid="qgUYRaUZYM" dmcf-ptype="general">논란의 중심에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있다. 이곳은 미슐랭 가이드에서 2스타를 획득하며 국내 최고급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을 통해 제기된 ‘와인 빈티지 바꿔치기’ 의혹이 불거지며 신뢰에 큰 타격을 입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9b698bc6943690abb1483de851e726c3d5e1a4382f6f1485fece71d17d02c" dmcf-pid="BauGeNu5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5931uhfw.jpg" data-org-width="1000" dmcf-mid="Hi9MWFjJ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5931uh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7f0bd17f89986f1dae7dd061ddf4b045d4ff836f54b96a80c356b06024b4bf" dmcf-pid="bN7Hdj71HQ" dmcf-ptype="general">문제는 지난 21일 한 방문객의 후기 글에서 시작됐다. 생일 기념으로 레스토랑을 찾았다는 A씨는 와인 페어링 코스에서 메뉴에 기재된 ‘샤또 레오빌 바르똥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산이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는 약 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1527e2a0bfb2d3845af55a0e85b64e005197fa0b0f6cada028da0c345f47c23" dmcf-pid="KjzXJAztXP" dmcf-ptype="general">A씨는 와인의 맛과 향이 기존 경험과 다르다고 느껴 확인을 요청했고, 이후 소믈리에가 2005년산 제공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와인 병 촬영을 요청하자 그제야 2000년산 병이 테이블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단순 실수를 넘어 의도적인 바꿔치기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대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71f69fbbd04e88873ead6d0cf85c84f7a6d2303b41ea1346571a195da4812" dmcf-pid="9AqZicqF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6271plqx.jpg" data-org-width="1000" dmcf-mid="Xpwn57wa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6271pl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e405f8dd5c90fd31a8bb7fa8d5d5fa8c7ee8d381801fa2b33a00839a5e5e8e" dmcf-pid="2cB5nkB3t8" dmcf-ptype="general">더 큰 논란은 이후 대응에서 불거졌다. A씨는 명확한 사과 대신 “다른 와인을 추가로 맛보게 해주겠다”는 식의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고가의 코스를 운영하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보기 어려운 대응이라는 비판도 뒤따랐다.</p> <p contents-hash="757c04350728c5b1f5ebfa08000868d16fa62cd7cc787f0c9fccf93a70953c38" dmcf-pid="Vkb1LEb054"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모수 서울’ 측은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레스토랑 측은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고,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599632cadb27e5e43e3a5de052423d7fe5f678f34d5a7804fe521f6c8dbba" dmcf-pid="fEKtoDKp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6635eclg.jpg" data-org-width="1000" dmcf-mid="5ypWMgpX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6635ec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72dee47efc7d21a1c3ef613f56d74f4a82346021ab76872d3186ca5c7014fb" dmcf-pid="4QGs9xGhHV" dmcf-ptype="general"><strong>하지만 해당 사과문은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핵심인 바꿔치기 여부에 대한 인정이 빠져 있다”, “설명 부족이 아니라 사실상 기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반발했다.</strong> 일부에서는 “이런 일이 처음이겠느냐”는 추가 의혹까지 제기하며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e3507598af9c607709b0a406816f9e39458020c030a20c2c5781439dc1b2780" dmcf-pid="8xHO2MHlX2" dmcf-ptype="general">특히 흑백요리사를 통해 보여준 안성재 셰프의 엄격한 기준과 비교하며 “방송 속 완벽주의와 현실 대응이 다르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이븐하지 않은 대응’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여론은 더욱 싸늘해지는 분위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7d757f0dd2284e9f77bde70cac483f0bb281f20500e8064f9362f416e5724" dmcf-pid="6MXIVRXS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7990vmo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5n4hHnQ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report/20260424145217990vm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f319432030864f9fe2b18b9932f15596569c5a7c8ca597bd18c61869770441" dmcf-pid="PRZCfeZv1K" dmcf-ptype="general">파인다이닝 업계 특성상 단순한 음식의 맛을 넘어 신뢰와 정직성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이번 논란의 파장은 더욱 크다. 1인당 40만 원이 넘는 고가 코스를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도 대중의 실망을 키웠다.</p> <p contents-hash="c8a7bf313f0676709616ac05df86731ca927db8e59e7f77b4631b1112725f20e" dmcf-pid="Qe5h4d5TYb" dmcf-ptype="general">화려한 명성과 함께 한국 미식의 정점으로 평가받아 온 ‘모수 서울’. 이번 논란을 계기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안성재 셰프가 어떤 방식으로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03669bf82c888d8e3618dcbbfdb6d093d115595579f26f78920bf22a7be9d98" dmcf-pid="xd1l8J1yZB"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모수 서울(MOSU Seoul), 안성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3 아내 임신시키고 “X 됐다” 막말한 교직원 男, 결혼 후엔 게임 중독(이숙캠) 04-24 다음 임우일 ‘왔쪄염~’, 이찬원 등 현장 배꼽 잡네 (톡파원)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