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스포츠] 2군 보약 먹고 307억포…노시환 "이 악물고 증명했다" 작성일 04-24 17 목록 ▶ 2군 보약 먹고 307억포…노시환 "이 악물고 증명했다"<br><br>돌아온 한화 4번 타자 노시현의 복귀전 첫 타석은 삼진이었습니다. LG 임시 선발 이정용에게 삼구삼진으로 물러나 고개를 숙였습니다.<br><br>하지만 두 번째 타석은 달랐습니다.<br><br>한화가 1대2로 뒤진 4회, LG의 두 번째 투수 함덕주의 직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노시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 원에 계약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br><br>하지만, 극심한 부진 끝에 2군에 내려갔고 열흘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1호 홈런으로 부활을 알렸습니다.<br><br>4타수 2안타 1볼넷 활약으로 팀 승리에 앞장선 노시환은 경기 직후 "첫 타석에서 삼진 먹었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다음 타석에서 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어 "2군 내려가서 연습도 많이 했고 자신감도 많이 찾아서 이 악물고 오늘 증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홈런을 치게 돼서 다행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 '78억팔' 한화 엄상백,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br><br>한화는 노시환의 복귀에도 웃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br><br>투수 엄상백이 팔꿈치 인대재건 수술, 이른바 토미존 수술을 받으면서 이번 시즌을 통째로 접게 됐기 때문입니다.<br><br>한화에 따르면 엄상백은 어제 이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이 수술은 통상적으로 1년 간의 재활이 필요합니다.<br><br>엄상백은 한화의 아픈 손가락입니다.<br><br>2015년 케이티에서 데뷔 한 이후 선발 투수로 좋은 활약을 펼친 엄상백은 지난 2024년 자유계약 선수 신분을 얻어 한화와 계약기간 4년, 최대 78억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br><br>한화의 마운드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 선수지만 지난 시즌 엄상백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고, 결국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br><br>올해 역시 지난달 31일 케이티전에 처음 등판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br><br>이후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결국 이것이 수술로 이어진 겁니다.<br><br>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팔꿈치 통증을 참고 던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퍼지는 상황입니다.<br><br>한화 김경문 감독은 "선수 본인이 가장 안타까울 것이라며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br><br>▶ 오현규 원맨쇼 폭발…홍명보호 '확실한 1옵션' 떴다<br><br>홍명보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오현규가 튀르키예컵 8강전에서 1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소속팀 베식타시를 컵대회 4강으로 견인했습니다.<br><br>오현규는 전반 17분 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1대0으로 앞선 후반 38분에는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틈타 쐐기골을 꽂아냈습니다.<br><br>지난 2월 베식타스 이적 후 작성된 8번째 골이었습니다.<br><br>이적 두 달 보름 만에 공격포인트는 열깨가 됐습니다.<br><br>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중인 오현규는 현재 홍명보호 공격의 1옵션입니다.<br><br>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는 가운데 현재 대표팀 공격라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캡틴' 손흥민이 이번 시즌 열 네 경기에서 두 골에 그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이강인은 잦은 결장으로, 이재성은 부상으로 컨디션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오현규만이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오현규는 4년 전, 부상자를 대비한 '예비선수'로 카타르 월드컵에 함께 했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br><br>절치부심한 4년,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성장한 오현규가 불붙은 활약으로 생애 첫 월드컵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습니다.<br><br>[*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LIVE] 삼성 밀리고 SSG 도약…치열한 '3강' 쟁탈전 04-24 다음 “눈물 난다” 붐, 두 딸 아빠 됐다…오늘(24일) 둘째 득녀[공식]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