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다친 바르사 야말 '시즌 아웃'…월드컵 출전은 가능 작성일 04-2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4/0001351121_001_202604241150067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그라운드에 드러누운 야말</strong></span></div> <br>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18)이 부상으로 남은 시즌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는 오를 수 있을 전망입니다.<br> <br> 바르셀로나 구단은 오늘(24일) "야말이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서 "리그 잔여 경기는 뛰지 못하지만, 월드컵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야말은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1대0 승)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전에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br> <br>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결승 골을 뽑은 뒤 곧바로 벤치를 향해 신호를 보냈고,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그라운드에 드러누웠습니다.<br> <br> '시즌 아웃'은 물론 개막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했지만 다행히 월드컵 때까지는 회복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야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장 뛰고 싶었던 순간에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아프다. 동료들과 함께 싸울 수 없다는 것, 팀이 내가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에 더욱 힘들다"면서 "하지만 나는 그들을 믿는다. 밖에서라도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또 "이것은 끝이 아니라 잠시의 멈춤일 뿐"이라면서 "나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바르셀로나는 현재 6경기를 남겨 놓고 승점 82점으로,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3)에 앞선 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야말은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6골 11도움으로 맹활약했습니다.<br> <br> 득점은 현재 3위, 도움은 1위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자율규제 전면 점검 04-24 다음 최휘영 장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에서 선수단 격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