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뒤 5연패 '롤러코스터' KIA...다승 2위 올러, 연패 탈출 이끌까 작성일 04-24 1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24/0000108048_001_20260424115109118.jpg" alt="" /><em class="img_desc">▲장성우의 득점으로 실점하는 KIA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8연승의 기세는 사라지고 5연패에 빠진 KIA.<br><br>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연승을 달렸지만 다시 연패 수렁에 빠지며 10승 12패, 승률 0.455로 5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습니다.<br><br>4연패에 빠진 4위 삼성과 승차는 3경기 차로 벌어진 사이 공동 6위인 한화·NC·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겨 곧바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br><br>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8로 패하며 스윕패했습니다.<br><br>시리즈 첫 경기 11회 연장 끝내기 패배, 두 번째 경기 불펜 붕괴, 이날은 투타 모두 무기력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24/0000108048_002_20260424115109173.jpg" alt="" /><em class="img_desc">▲ 투구하는 이의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이날 선발 이의리는 초반 극심한 난조를 보이며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br><br>시즌 첫승을 올린 지난 두산전 무실점 피칭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1회에만 5실점하며 사실상 승기를 내줬습니다. <br><br>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3회부터 5회까지 연속 삼자범퇴로 막아냈지만 1회 9명의 타자를 상대한 초반 난조가 아쉬웠습니다. <br><br>6회부터 가동한 KIA 불펜은 연패 기간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br><br>홍민규(1이닝 1실점), 최지민(⅔이닝 1실점), 김건국(1⅓이닝 1실점)이 매회 실점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br><br>타선도 집중력 부족을 드러냈습니다. <br><br>KIA는 1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얻어 김도영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2득점에 그쳤습니다. <br><br>그나마 상대 실책으로 얻은 2회 추가점이 이날 KIA의 마지막 득점이었습니다. <br><br>기회마다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날렸습니다.<br><br>1회엔 무사 만루에서 카스트로가 병살을 기록했고, 6회에는 선두타자가 출루했으나 이호연의 병살타가 나오며 흐름을 끊었습니다.<br><br>현재 KIA의 가장 큰 고민은 투타의 불균형입니다. <br><br>연승 중이던 지난 14일부터 9경기 동안 선발투수가 6회 이상 막아낸 건 단 2경기.<br><br>승패 관계없이 선발투수가 5회까지 던진 경기도 6경기에 불과하고 선발승도 2경기 뿐입니다.<br><br>선발진이 5이닝 이상을 책임지지 못하는 경기가 잦아지면서 불펜의 과부하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br><br>5연패 기간 KIA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7.45로 리그 최하위입니다.<br><br>마운드 부진을 메워줘야할 타선도 부침을 겪고 있습니다. <br><br>같은 기간 팀 타율은 0.253에 그치고 있습니다. <br><br>특히 득점권 타율은 0.231로 리그 8위로 처졌고, 최근 5경기 무려 10개의 병살타로 5연패의 이유가 됐습니다. <br><br>선발진 부진과 불펜의 피로 누적, 타선의 응집력 저하까지 겹치며 KIA는 8연승 뒤 힘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br><br>원정 6연전에서 5연패를 기록한 KIA는 안방으로 돌아가 9위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br><br>다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인 KIA는 사실상 에이스인 올러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립니다.<br><br>롯데 선발은 비슬리입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5연패 관련자료 이전 "정수빈과 함께한 원포인트 레슨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PBA, 한양대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 상대로 교육 나섰다 04-24 다음 압구정에 이어 목동에서도 뜨거웠다…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 2회 대회 성료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