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죄송하단 말 없었다"…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추가 폭로 '일파만파' [MD이슈] 작성일 04-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와인 공부에 도움, 상황 무마하려 했다"<br>'흑백요리사' 안성재 신뢰도에 "치명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XrCDKp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4758280d46a2e4ead1c331a6a95b54f2767f3ca6069c1850f314e3ee9229e6" dmcf-pid="X5Zmhw9U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mydaily/20260424113147915ezsd.jpg" data-org-width="640" dmcf-mid="GwZmhw9U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mydaily/20260424113147915ez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a8d569d6d720cd3dcf3c5b58456cd8bd78774169179835c94017c034230ce8" dmcf-pid="Z15slr2us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담당 소믈리에가 현장에서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다는 추가 폭로까지 나오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afea9d5c1047f56b98bd29dcefce38e0dd5ab7c56c8c8085e6d54a1f6da238e" dmcf-pid="5t1OSmV7Ia" dmcf-ptype="general">논란의 시작은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모수 서울에서 샤토 레오빌 바르통 빈티지 바꿔치기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었다.</p> <p contents-hash="78346ce0d6eddbc4c4d792eda978fbda3b9d8c94313aa1cb08fdfa149a668b36" dmcf-pid="1Wycrj71wg" dmcf-ptype="general">작성자 A씨는 당시 페어링 리스트에 '2000년' 빈티지 와인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담당 소믈리에가 이보다 약 10만 원 저렴한 '2005년' 빈티지 와인을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A씨가 정중히 확인을 요청하자 그제야 소믈리에는 착오를 시인했다.</p> <p contents-hash="07539c7256caa99ed598e28e5bdc6bbf6afbd0e483d0b7f1cc14bd73e4196661" dmcf-pid="tYWkmAztwo" dmcf-ptype="general">이어 "정중하게 소믈리에분께 확인 요청을 드렸더니, 그제야 시인하시며 '2000년 보틀이 보틀째 주문이 들어왔었다, 보틀이 1층에 내려가 있었다' 등의 말씀을 하시면서 '그럼 2000년 빈티지 보르도 잔에 맛보게 해 드릴게요'라고 하시는 거다. 원래 저희가 제대로 서비스받아야 할 와인이 '2000년' 빈티지였는데 말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5aa7a37b5be171201c6416931e4f36063954ddfeb3c5dcb7050a41743b4e0b0" dmcf-pid="FGYEscqFIL" dmcf-ptype="general">동석했던 일행 B씨의 추가 증언도 논란을 키웠다. B씨는 "일행 중 와인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어 즐겁게 대화하던 중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소믈리에는 사과 대신 '두 빈티지를 비교해 볼 수 있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황을 무마하려 했다. 끝내 죄송하다는 말은 없었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70f19336544b7feab9450ed1d9d98ea6acf4a3f4ebcbb2172b4aa9f540a8f47d" dmcf-pid="3HGDOkB3rn" dmcf-ptype="general">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모수' 측은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모수 측은 "지난 4월 19일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고,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7c034f3dffcf37a2be540d52d4d96835a7d31128d9d97a11dc6f45d199f0ff3" dmcf-pid="0XHwIEb0Di" dmcf-ptype="general">이어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식당에 대한 기대치에 비하면 그 과정 또한 충분치 못했음을 인정한다"며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전 직원이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317402fadfd1bb34e2b3cda8c07cf94117bc021d61f4589c7461a7c51968d6" dmcf-pid="pZXrCDKpwJ" dmcf-ptype="general">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온라인상에는 "'바꿔치기'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 없다", "그동안 이런 식으로 얼마나 많은 고객을 기만했을지 의심된다", "은근슬쩍 뭉개는 사과문이다"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988e3f8c7161562d5ce71870cb012140f0578a1c1c344ad465eec9cee6a43a1" dmcf-pid="U5Zmhw9Usd"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를 통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위원으로 신뢰를 쌓아온 안성재 셰프가 이번 사태로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은 가운데 실추된 명성을 어떻게 회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G "'트레저맵' 트레저 멤버들 진심 닿았다" 04-24 다음 '41세 미혼' 주우재, 용산구 임장 현장 포착됐다…주상복합 아파트 적극 구경 ('홈즈')[종합]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