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73km 강타가 '쏙'…유니폼으로 빨려 들어간 황당 안타 [소셜픽] 작성일 04-2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4/24/0000488774_001_20260424090614617.jpg" alt="" /></span><br>현지 시간 23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황당한 안타가 나왔습니다.<br><br>타자가 쳐낸 공이 순식간에 유니폼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br><br>애슬레틱스 타자가 공을 친 순간 공을 쫓던 선수들은 그대로 얼었습니다.<br><br>공이 등장한 곳은 투수의 셔츠 안이었습니다.<br><br>다른 각도에서 보니 시속 173km의 강타가 투수인 로건 길버트의 셔츠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br><br>길버트는 "내 얼굴로 날아오는 줄 알았다"며 공이 어디로 떨어졌는지 혼란스러워하다 옷 속에서 공을 찾아냈습니다.<br><br>순식간에 몸으로 공을 잡은 건데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br><br>이런 황당한 일이 또 있을까 싶은데 14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br><br>메이저리그는 이치로의 땅볼이 애슬레틱스 투수의 유니폼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재조명했습니다.<br><br>10여 년 전 유니폼으로 공을 받았던 구단이 이번엔 다른 구단 유니폼에 공을 돌려준 셈입니다.<br><br>[화면출처 MLB·엑스 'Mariners' 'Daniel Kramer'] 관련자료 이전 바다 한 가운데 ‘푸른 고리’ 포착…정체는 [우주서 본 지구] 04-24 다음 '삐약이'에서 '에이스'로…신유빈,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 도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