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고석현·엘리엇, 성수동 팬사인회 작성일 04-24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4/0002634619_001_20260424083310098.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6월 UFC 데뷔전을 치러 승리한 고석현과 그의 상대 오반 엘리엇의 모습. 이들은 함께 내달 7일 서울 성수동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이 서울 성수동에서 팬들과 만난다.<br><br>UFC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그의 UFC 데뷔전 상대였던 오반 엘리엇(12승 4패)이 참가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한다.<br><br>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됐다. 고석현은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엘리엇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엘리엇은 경기 후 “최고로 준비를 잘했지만 고석현이 나보다 더 나았다”며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고석현에게 축하를 건넸다.<br><br>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석현의 스승인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에게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감동받은 김동현이 엘리엇을 초대해 지난 4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한국에서 같이 훈련하게 됐다.<br><br>팬들은 옥타곤에서 격렬한 대결 뒤 우정을 쌓은 두 파이터를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당일 오후 6시부터 100명 한정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대기 번호표를 배부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사진을 필수 태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5명 추첨을 통해 소정의 UFC SPORT 의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4/0002634619_002_20260424083310137.jpg" alt="" /></span></td></tr><tr><td>고석현과 오반 엘리엇 팬사인회 포스터</td></tr></table><br><br>케빈 장 UFC 전무 이사 겸 아시아 총괄은 “서로 맞붙었던 두 선수가 경기 후 서로 존중을 보이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는 건 멋진 일”이라며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룰 통해 UFC와 계약한 떠오르는 스타들로 이번 이벤트가 한국 팬들이 전도유망한 유망주들을 실제로 만나 볼 멋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고석현은 2017년 한국 최초로 세계 컴뱃 삼보 챔피언에 오른 파이터로 어렸을 때부터 유도를 수련했다. 2024년 9월 한국 최초로 UFC 오디션 DWCS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 이후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연파하며 UFC 2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br><br>오반 엘리엇은 한국과 친숙한 태권 파이터다. 6살 때 한국 전통 무술인 태권도로 격투기를 시작했다. 요즘에도 태권도 풋워크를 연습하며 시합에 적용한다. 태권도와 킥복싱을 병행하다 18살 때 종합격투기(MMA)로 전향했다. 2023년 8월 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해 활동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축구·야구·배구·골프 47명 참가' 프로스포츠 인턴 직무 교육 진행 04-24 다음 이소나·전종혁 “커플 깨러 왔다”…판 뒤흔든 ‘특급 메기’ 등장 (우리 듀엣할까요)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