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가치·정책분석으로 읽는 한국 스포츠” 작성일 04-24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송석록 경동대 교수 ‘스포츠를 설계하라’ 출간</strong>스포츠 정책 전문가 송석록 경동대 교수가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에 대한 제언을 담은 ‘스포츠를 설계하라’(레인보우북스/295쪽)를 출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24/0001111778_001_20260424074709236.jpg" alt="" /></span><br><br>‘스포츠경향’에 연재한 칼럼을 추려 펴낸 이 책은 스포츠를 단순한 경기와 오락의 차원을 넘어 올림픽부터 e스포츠까지···, 스포츠의 현주소를 폭 넓게 다룬다. 특히 스포츠를 공공성·거버넌스·정책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스포츠는 어떻게 설계되고 유지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br><br>저자는 스포츠가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와 정책을 통해 설계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br><br>책은 총 123편의 칼럼을 7개 파트로 재구성, 스포츠 이슈를 단편적 논평이 아니라 정책 설계 과제로 읽도록 안내한다.<br><br>스포츠의 가치·공공성에 대한 근본 질문부터, 거버넌스와 제도 그리고 정치의 문제, 선수·지도자 권리와 인권의 문제, 프로스포츠와 스포츠산업 생태계, 미디어·기술·e-스포츠와 디지털 전환 등 현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마지막 장에서는 글로벌 스포츠 질서와 미래 정책 아젠다를 통해, 국제질서·외교·올림픽·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다음 10년’의 설계 문제를 제기한다.<br><br>‘스포츠를 설계하라’는 스포츠를 단순한 참여와 관람의 영역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스포츠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 해답을 제공한다. 학계, 정책 담당자, 스포츠 산업 종사자에게는 유용한 길잡이가, 독자에게는 ‘스포츠를 보는 눈을 넘어, 스포츠를 설계하는 손’을 갖추는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으로 손색이 없다.<br><br>저자 송석록은 경동대학교 스포츠마케팅학과 교수로, 독일 루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스포츠경향 칼럼리스트, 전 대한올림피언협회 사무총장, 현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올림픽과 e스포츠 분야의 전문가로서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정책과 제도 설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해 왔다.<br><br>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흥행 속 단종문화제 오늘(24일) 개막…장항준 가고 박지훈 안간다[Oh!쎈 이슈] 04-24 다음 '韓 테니스 빅매치 나왔다' 정현vs권순우, 광주오픈 4강 놓고 첫 맞대결... "너무 재미 있을 것"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