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우울증 약까지"…정철규, 노예 계약 아픔 딛고 '복귀' (특종세상)[전일야화] 작성일 04-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lvF0cnX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99f39552e2e7a87d385f521c9848c2f27910517565c2f194791ac9a33d6f1" dmcf-pid="22ST3pkL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랑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073133926qjor.jpg" data-org-width="1242" dmcf-mid="GMDrWGiP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073133926qj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랑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057f9db1899f759b52b93f1aa83d60ab247e4ac4e4c90da5ce8c02e41d98c4" dmcf-pid="VVvy0UEo1Z" dmcf-ptype="general"> <p data-end="127" data-start="59"><br>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블랑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정철규가 성공 이후 겪게 된 아픔을 고백했다.<br><br> 23일 MBN '특종세상'에는 인기 절정일 때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췄던 정철규의 근황이 공개됐다.<br><br> 정철규는 과거 블랑카라는 캐릭터와 함께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선보인 꽁트가 많은 인기를 끌었고, 그해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인기가도를 달렸다.<br><br> 정철규는 "포털 사이트 개그맨 순위가 실시간으로 떴는데 6개월 동안 1위였다. 거리 돌아다니면 버스에 내 얼굴이 붙어 있고 라디오에 내 얘기가 나왔다"며 "예능에선 연예인들이 내 말투를 따라했다.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어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br><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66de2224557decc674e67635f59a5108949ed7584000128b6169b65aafe1e" dmcf-pid="ffTWpuDg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073135207zmje.jpg" data-org-width="1200" dmcf-mid="KdX5BKIk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073135207zmj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4f32ec84fd317da2c4babd0ea6c9769c0b959dfe8569ef9b206a9245e7da17f" dmcf-pid="44yYU7waYH" dmcf-ptype="general"> <p data-end="579" data-start="438">하지만 현재 정철규는 소규모 클럽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선보이며 막내 생활을 자처하고 있었다. 그는 "2년 전까지도 새벽에 들어오면 술을 마셨다. 알코올 중독 초기 증상에 우울증 약 중독, 수면제 중독이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봤다.<br><br> 특히 정철규는 "주위에서는 블랑카 이미지 지워야 살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블랑카가 싫었다"며 "생활 패턴이 눈 뜨면 아침 11시였는데 햄버거랑 맥주 페트병 하나와, 소주 한 병을 마셨다. 수면제와 항우울제를 달고 살았다. 깨어 있는 게 괴롭더라"고 어두웠던 과거를 밝혔다.<br><br> 뿐만 아니라 노예 계약으로 인한 큰 고통을 겪었다고. 정철규는 "KBS 소속 개그맨은 1년 활동하고 기획사를 들어가는데 저는 특채로 들어가서 그런 조항이 해당 안 됐다. 그래서 소속사에 바로 들어갔고 그런 선택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br><br> 그는 "당시 버스 지면 광고 찍는 걸 3500만 원 정도, 라디오 광고도 2000만 원 정도 받았다. 어떻게 정산했는지 몰랐는데 받았을 때는 많이 가져가지 못했다"며 정산을 거의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br><br> 현재 정철규는 '블랑카' 캐릭터를 선보였던 계기를 바탕으로 다문화 이해교육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시 개그 무대에 서는 꿈을 놓치지 않고 이어가고 있어 동료 선후배들의 응원을 받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br><br> 사진 = MBN 방송화면 </p> </div> <p contents-hash="f83aed32e05d546d8636fb2fb671ecafb003152daaa4df919c037c73a24895ff" dmcf-pid="88WGuzrN1G"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종문화제 오늘(24일) 개막‥장항준·박지환 출격→박지훈 열띤 홍보 04-24 다음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키 인형사 오스카 조연상 자격 획득…연기 기준 패러다임‘ 바꿀까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