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대처가 아쉽다···핑계뿐인 ‘4과문’에 역풍 작성일 04-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rkwmV7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a20c878d903ede93ddb19feece3d693d701fa08174a32e39656aa69372c9a" dmcf-pid="zOmErsfz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일어 논란이 일자 사과문이 나왔으나 이 또한 비판에 직면했다. 모수 서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70533983qdn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HWSyYJ6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70533983qd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일어 논란이 일자 사과문이 나왔으나 이 또한 비판에 직면했다. 모수 서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da4d12b850a0962bde85e0cdb1787681f1e76cbd09775c43de7c9ff2a27f8a" dmcf-pid="qIsDmO4qzG" dmcf-ptype="general">안성재가 운영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이어 사과문 내용을 둘러싼 2차 역풍에 휩싸였다. 핵심 경위·책임자 처분·재발 방지 조치가 빠진 ‘4과문’(四課文)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p> <p contents-hash="5ffeea6b69b7ae9360ffdb5126c3b0ff193db7b3ca60328829ab96a83431576b" dmcf-pid="Bupt0UEo7Y" dmcf-ptype="general">사건의 발단은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 서울에서 샤또 레오빌 바르똥 빈티지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8일 모수 서울을 방문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던 도중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69ea10d719801262d33334ab9788739bae6403cf141748287dadd6ec0ddebfe" dmcf-pid="b7UFpuDguW" dmcf-ptype="general">A씨에 따르면 서비스 예정이던 2000년산 와인 대신 약 10만원 저렴한 2005년산 와인이 제공됐다. 소믈리에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즉각 사과하는 대신 “다른 빈티지도 맛보게 해드리겠다”라고 응대했다.</p> <p contents-hash="a17c20109e837000ae0edd5a68f2a08b650cce985f76e50936d01b9d4255ea7c" dmcf-pid="Kzu3U7wauy" dmcf-ptype="general">A씨 일행이 사진 촬영을 위해 와인 병 제시를 요청했을 때 뒤늦게 2000년산 병이 등장한 사실도 해당 글에 담겼다. 1인 식대가 약 42만원에 달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온라인 여론이 빠르게 확산됐다.</p> <p contents-hash="f0e42a4f95ea2b1f44855af633719e918e44af1f1a8352af657e071609ec3e36" dmcf-pid="9q70uzrN7T"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은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모수 서울은 “지난 18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다”며 “사안 발생 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들이셨으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0a1df9c949150765d9a01ce1566a164eaa6620767c509f988c3adcb1804270e" dmcf-pid="2Bzp7qmj0v"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과문이 공개된 직후 비판 여론은 오히려 거세졌다.</p> <p contents-hash="312d188a1825407fa76340c0f0ce04b353e6fef58bf29729c2c3b7fcc30b3711" dmcf-pid="VbqUzBsApS" dmcf-ptype="general">사건의 핵심인 ‘와인 바꿔치기’라는 표현이 사과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아 ‘고의적 속임이 아니라 안내 부족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 축소’라는 비판이 나왔다.</p> <p contents-hash="5b43a254fe762beba701d4a158585d661bf8dbf4e5f26e11926c5a75bb17e89b" dmcf-pid="fKBuqbOc0l" dmcf-ptype="general">해당 사실을 폭로한 A씨 일행은 당일 현장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반면, 모수 서울은 “너그럽게 받아들이셨다”고 주장해 사실관계가 엇갈렸다.</p> <p contents-hash="c990f11cb19a7e9aa6b04db1e4d78621f21959834f931e7d60ca337d16773b83" dmcf-pid="49b7BKIkUh"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당담 소물리에에 대한 처분 내용, 피해자에 대한 보상 방안, 구체적 재발 방지 대책에 사과문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아 이를 지적하는 누리꾼도 다수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e682d52918328f44d8ad7206a7e6625f62c285a303cf45d74e63bd102a6273b" dmcf-pid="82Kzb9CEpC"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항상 논란 이후 대처가 아쉬웠다” “고가의 파인다이닝은 신뢰를 사는 곳인데 실망이다” “방송에서 강조하던 기본과 완성도는 어디 갔느냐” 등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e638b590e6303682667505d3850143e1bcc6856c1c0c34bc305f8e106833aaa" dmcf-pid="6V9qK2hD7I" dmcf-ptype="general">일부 누리꾼은 “와인 바꿔치기가 아니라는 것이라면 이에 대한 별도 해명을 내놔야 한다”며 모수 서울 의 추가 입장 발표를 촉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fc12c7f2eab2f7f1403c747569ba2aeef379a5753ad9f81fd66593c5c8de9c6" dmcf-pid="Pp35F0cn3O"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간 잘라야 할 수도”…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04-24 다음 ‘개콘’ NCT의 공개재판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