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팝콘이 소원이었다”…문근영, 13살 데뷔→18년 다이어트 끝냈다 작성일 04-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ZwGzrNXg">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1d5rHqmjZ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aeb5c7409a1dcba41a7b3fa0c37716e6c3e721d308d9267377024b8f73285d" dmcf-pid="tJ1mXBsA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10asia/20260423232218717jroj.jpg" data-org-width="946" dmcf-mid="Hp2mXBsA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10asia/20260423232218717jr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f07d1dd0fa1a34d45ce2a2d4c3d74b6c5b840394bc5d65a2669bec216cd8a1" dmcf-pid="FitsZbOc1n" dmcf-ptype="general">배우 문근영이 오랜 시간 이어온 다이어트에서 벗어난 계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9d3257df86234a309c74bf0dfecf9d90b6650570dcc894f3f1b0b12a3fcc293e" dmcf-pid="3nFO5KIkYi"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근영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활동과 투병 경험,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9134b9174ef4fc1e2f745811a380b578ee4911a33eecb638f8e713d65dc9081" dmcf-pid="0L3I19CEGJ"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13살의 나이에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아내’를 비롯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의 작품을 거치며 독보적인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p> <p contents-hash="aa21ddb5b15fa7a61674d10546d99f6c8e52188fc409fa93ce65b52e6bd08c6a" dmcf-pid="po0Ct2hD1d"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영역을 증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화살촉의 리더 오지원 역으로 특별출연해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feaea038c3ca719a99a465d9bf0b84823d849544681f8118cec8103e141ad15" dmcf-pid="UgphFVlwH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부상으로 생각했지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됐고, “골든타임이 이미 지났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곧바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2fae900d3081b1691d698b0311a913535bc5fb06948787db99d522d1e46ef9" dmcf-pid="uj7vp8TsXR" dmcf-ptype="general">총 네 차례의 수술 이후 재활이 이어졌다. 그는 “이제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과 근육을 되살리기 위해 악착같이 재활에 매달렸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기능을 회복했고,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f0a4b3392791e2d99806fa5fd84a71c47174fc03335118ae9f7336f15f6b3" dmcf-pid="7AzTU6yO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세에 데뷔한 배우 문근영이 18년간 했던 다이어트를 끝냈다고 말했다 /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10asia/20260423232220087fcwy.jpg" data-org-width="1000" dmcf-mid="XLhVLsfz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10asia/20260423232220087fc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세에 데뷔한 배우 문근영이 18년간 했던 다이어트를 끝냈다고 말했다 /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a9b892adf873b13a324b9eeee801152dd4e032f7e1f2929f7d41ff7e95abe1" dmcf-pid="zcqyuPWI1x" dmcf-ptype="general">이 시간을 지나며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문근영은 “그전까지는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어머니가 “이건 네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어준 기회”라고 했던 말을 함께 전했다.</p> <p contents-hash="cce1cd0400d6fbf99147e59b53da2a2739e84802b8212bc3fac41f0be6215434" dmcf-pid="qkBW7QYCtQ" dmcf-ptype="general">특히 식습관이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의사의 말을 계기로 식사를 제한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3세 데뷔 이후 18년간 이어온 다이어트를 그때 끝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e69c484039a2aa69ad4b9c2353f8e05d3aa628ee4abcc096890e2f18ded049" dmcf-pid="BEbYzxGh5P"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떠올린 음식은 극장 팝콘이었다. 문근영은 “늘 매니저들은 팝콘, 핫도그를 먹는데 나는 물만 마셨다”고 했다. 이어 “처음으로 캐러멜과 치즈 팝콘을 큰 사이즈로 먹었는데 ‘영화는 이 맛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900c153cf9ca6d920e924da20c6ba0bc7d4f04ebc6e970ebef97a03e23783b6" dmcf-pid="bDKGqMHlY6" dmcf-ptype="general">또 “짜장면을 먹고도 충격을 받았다. ‘이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어?’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deae4ed6f9fad7b8199e08dad96b4be7b8e466c99ce7f7ba630783c528d8f3" dmcf-pid="Kw9HBRXSt8" dmcf-ptype="general">과거 다이어트를 이어왔던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근육량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갔다”며 “성숙해 보이려면 얼굴이 갸름해야 한다는 이유로 다이어트를 권유받았다”고 했다. 이어 “결국 굶으며 체중을 줄였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adca7fedee8ef4e0cabe252b2d3c53022b0d9477c3d97d858ff66c0f61923" dmcf-pid="9r2XbeZv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세에 데뷔한 배우 문근영이 18년간 했던 다이어트를 끝냈다고 말했다 /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10asia/20260423232221369bni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i1mXBsA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10asia/20260423232221369bn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세에 데뷔한 배우 문근영이 18년간 했던 다이어트를 끝냈다고 말했다 /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b82c2a45d217363d321191e44f5fa4c8a01af7add5d7a5a59b78f626f72544" dmcf-pid="2mVZKd5TGf" dmcf-ptype="general">현재는 식사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제는 먹고 싶은 게 있어도 예전처럼 집착하지 않는다”며 “먹어보니 더 이상 미련이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043a1376a7bc7e296c20423ae22a7fa7f8265f6d03d452d8cd449a528238215" dmcf-pid="VZo9ir2uHV" dmcf-ptype="general">기부를 이어오게 된 배경도 언급했다. 문근영은 가족의 영향을 이야기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베푸는 걸 선택하셨던 할머니”를 떠올렸다. 또 “번 돈을 의미 있게 쓰자”는 부모님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e49b12ef52dab8e6bb0280c99e04b83213e70a9764ef824e005b8a129fe177" dmcf-pid="f5g2nmV7Z2" dmcf-ptype="general">이어 “이 돈을 함부로 떵떵거리면서 쓰고 싶지 않다. 네가 밤새워 열심히 애써가면 번 돈인데 그렇게 쓸 수 없다”고 했던 부모님의 말을 계기로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적 기부액은 약 9억 원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8699c462a32e04f5b392b94b4784345a9ce71f2d55d0aa2cee33637239339e4" dmcf-pid="41aVLsfzX9" dmcf-ptype="general">한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펀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공연된다.</p> <p contents-hash="4b073ad93a8dc2fe3b2926a7a5043d472184baad64ac8b4107c02f6a3b4edc0a" dmcf-pid="8tNfoO4qGK"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기 영식, 용기 낸 25기 순자 '선 긋기'…"마음 닫혀" 04-23 다음 "한 달에 47500원 벌어" 인기 절정에 자취 감춘 개그맨, 노예계약→우울증 고백 [특종세상]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