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47500원 벌어" 인기 절정에 자취 감춘 개그맨, 노예계약→우울증 고백 [특종세상] 작성일 04-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uoI5gR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6067a845d2dcbba93bfc65a8b6f84b777cf48a92f7177c79d0aab35581368" dmcf-pid="pq7gC1ae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232310573loec.jpg" data-org-width="640" dmcf-mid="FdPO5KIk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232310573lo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e26c9225ef89b9aae6c8c93d1d051c988fa79fc4a86685c1b52b3085222339" dmcf-pid="U4VDY7war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정철규가 방송가에서 사라진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b6efd01de988f80d5cb9f42bb66bc693a9b973669e0d2fe326d92f036e34d79" dmcf-pid="u8fwGzrNww"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철규가 출연했다. 정철규는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로 인기를 끌며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인기 절정의 순간에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다. </p> <p contents-hash="5a1e89b1518646310739c321830306e359d4b3b3d252f12ce460f43b1ad05f42" dmcf-pid="764rHqmjwD" dmcf-ptype="general">그는 "1년 2개월 동안 인기는 있었지만, 주위에서는 '블랑카 이미지를 지워야지 네가 살아갈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려면 블랑카 이미지를 지워야 한다'고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니까 블랑카가 너무 싫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c4a9f0096a7eb2d7d44e28f5dda92b056d523d5becfd3a52a12b74f87e9ff87" dmcf-pid="zP8mXBsAmE" dmcf-ptype="general">차기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그는 "2년 전까지도 새벽에 들어오면, 밥을 먹는 게 아니라 술을 마셨다. 알코올 중독 초기 증상, 우울증, 약 중독, 수면제 중독이었다. 멘털이 흔들릴 때 글로 나의 다짐을 적으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일기를) 적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bc34e04b68b89511913a7973e0259fd8b482784f5d4f67125bcdfdf8362db8" dmcf-pid="qQ6sZbOc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232311897scsl.jpg" data-org-width="640" dmcf-mid="3Q8mXBsA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232311897sc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014e9b8cd40b8d1f187d4440d6d13c6b2d36e9f04e8829b707176c049ac250" dmcf-pid="BxPO5KIkIc" dmcf-ptype="general">가수 한경일을 만난 정철규는 '노예계약'으로 소속사로부터 돈을 못 받은 것도 우울증의 원인이었다고 털어놨다.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는 정철규는 "신인상 받고 나서 얼마 안 있고 그렇게 됐다. 소송하고 나 혼자 잠수타면서 우울증이 왔다. 그러다 보니 일이 안됐다"라며 "원래라면 KBS 소속 개그맨은 1년인가 KBS와의 계약 기간이 유지가 되고, 기획사를 못 들어갔었다. 그런데 저는 특채로 들어가다 보니 그런 계약 조항이 없어서 잘 모르는 상태로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63521ce0ab0d0bd87b450cbf391df806f54469e48cbe6c9cea7d856ff1e361e" dmcf-pid="bMQI19CEDA" dmcf-ptype="general">이어 "그 당시 버스 지면 광고를 찍으면 3500만 원정도, 라디오 광고 1500~2000만 원 정도 받았는데 몇 개를 했었다. 어린 나이에 (수입이) 얼마나 크냐. 어떻게 정산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받았을 때 많이 가져간 게 없었다"며 "그래서 칩거 생활을 2~3년 했다. 가장 적게 벌었을 때가 한 달에 47500원, 라디오 한 번 출연한 게 스케줄이 다였다"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화관 팝콘이 소원이었다”…문근영, 13살 데뷔→18년 다이어트 끝냈다 04-23 다음 '가지 부부' 아내 고3 때 임신 "학교서 큰 이슈"…서장훈 "고딩엄빠네" (이숙캠)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