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이스포츠 리그’ 개막…“치열한 경쟁 예고” 작성일 04-23 13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아시아 이스포츠 리그'가 내일부터 진주에서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br><br> 우리나라 선수단을 포함해 7개 나라 선수단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br><br> 김효경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열렬한 환호와 박수 속에 태극기를 시작으로 7개 나라 국기가 차례로 들어섭니다.<br><br>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7개 나랍니다.<br><br> 2021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엔 역대 가장 많은 7개 나라, 선수단 150여 명이 참여합니다.<br><br> [김철학/한국 e스포츠협회 사무처장 :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에 한국에서 7개국 대회로 확장된 대회를 한국에서, 이곳 진주에서 하게 돼서 더욱 특별히 감회가 새롭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서 '철권' 등 대전 격투 종목과 '이풋볼 시리즈' 등 7개 종목이 운영됩니다.<br><br> 특히, 정식 종목 가운데 '철권'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5개 종목은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인 만큼 '아시안게임' 전초전으로 점쳐집니다.<br><br> 선수단을 반기는 흥겨운 무대도 잠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만큼 우리 선수단도 최정상급 선수들로 꾸려졌고 지난해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br><br> [최창희/한국 선수단 대표 : "서로 교류하며 후회 없이 경기할 수 있음에 감사함이 많고, 각 나라들이 후회 없이 경기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br> 경상남도는 이스포츠 산업이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난 18일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열었고,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 90여 명이 일찌감치 대회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br> <br> [진필녀/경상남도 문화산업과장 : "이스포츠 진행 과정이 전 세계로 송출되면 개최 도시 경남 진주의 브랜드 인지도와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 이스포츠의 아시아 최강자를 차지하기 위한 열기가 진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br><br>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br><br>촬영기자:박종권<br><br> 관련자료 이전 서준영, 정재경에 돌발 고백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신랑수업2) 04-23 다음 원반던지기 손창현, 56m01로 고등부 한국新...U-20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