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윤정무, 3번째 파이널 도전 끝에 첫승 → 지은솔 2년만의 우승…아산 이충무공컵 프로볼링 성료 작성일 04-23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3/2026042301001615700104722_2026042320061495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KPB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3/2026042301001615700104723_2026042320061496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KPB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3/2026042301001615700104721_2026042320061498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KPBA</em></span>[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신인 윤정무(31기·삼호아마존)와 지은솔(14기·팀 에보나이트)이 아산 이충무공컵에서 남녀 정상에 올랐다.<br><br>23일 아산 드래곤볼에서 열린 '2026 아산 이충무공컵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과 윤정무는 올 한해에만 3번째 TV파이널 도전 끝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은솔은 지난 2024년 김천컵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통산 3승을 달성했다.<br><br>3명이 대결을 펼친 남자부 결승전에서 윤정무가 237점을 기록해 236점의 김고운(18기·팀 DSD)과 227점의 정재영(18기·팀 MK)을 물리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윤정무는 초반 1~5프레임 5배거를 앞세워 다른 선수들보다 30핀 이상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6~8프레임서 3연속 9커버에 그친 사이 김고운에게 추격을 허용했고, 마지막까지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김고운이 10프레임 마지막 투구에서 스트라이크에 실패한 덕분에 1핀 차로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br><br>반면 김고운은 3프레임 커버 미스가 아쉬움으로 남으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했고, 장타대결에서 밀린 정재영은 3위를 기록했다.<br><br>앞선 4위 결정전에서는 김고운이 스트라이크를 무려 11개나 작렬시키면서 조영빈(30기·팀 트랙)을 279 대 229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3/2026042301001615700104724_2026042320061499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KPB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3/2026042301001615700104725_2026042320061500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KPBA</em></span>여자부 결승전에서는 지은솔이 베테랑 김은옥(2기·팀 삼호테크)을 268 대 181로 따돌리고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지은솔은 1프레임 싱글 핀(10번) 커버 미스를 범하면서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2프레임을 시작으로 연거푸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면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고, 10프레임 첫 투구까지 무려 9배거를 기록했다. 결국 화끈한 화력을 앞세워 87핀 차의 대승을 거두고 지난 2024년 김천컵에 이후 2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단체전에서는 남녀 모두 지난해 랭킹 1위를 차지했던 팀 DSD(김태영·김고운·강희원)와 팀 에보나이트(윤희여·유현이·지은솔)가 우승을 차지해 나란히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남자부에서는 팀 DSD가 초반 4배거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후, 줄곧 리드를 가져간 끝에 팀 MK(최원영·정승주·정재영)를 245 대 215로 제압했고, 여자부에서는 팀 에보나이트가 후반 6배거를 기록하는 등, 뒷심을 앞세워 팀 스톰(김효미·김양희·한윤아)을 234 대 172로 물리쳤다.<br><br>▶TV파이널 결과<br><br>남자개인전 결승 / 정재영 (227) VS 윤정무 (237) VS 김고운 (236)<br><br>남자개인전 4위 결정전 / 김고운 (279) VS (229) 조영빈<br><br>여자개인전 결승 / 지은솔 (268) VS (181) 김은옥<br><br>남자단체전 결승 / 팀 MK (215) VS (245) 팀 DSD<br><br>여자단체전 결승 / 팀 스톰 (172) VS (234) 팀 에보나이트<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15점제’ 세트로 개편 예고 04-23 다음 선우용여, 또 임신 전도?…유부녀 제작진에 "입덧하냐" 질문까지 (순풍)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