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출범…인천, 국제무대 준비 본격화 작성일 04-23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3/0000104534_001_20260423184219033.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시체육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인천시수중핀수영협회 등 관계자들이 다자간 서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엽기자</em></span> <br> 인천에서 열리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도 본격화 한다. <br> <br>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인천시체육회는 이날 인천시체육회에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br> <br>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공식 일정상 22일 선수단 등록과 입국을 시작으로 23일 워밍업, 기술회의, 개회식, 환영 만찬이 이어지며, 본경기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 치러진다. 28일 폐회식과 시상식이, 29일에는 각국 선수단이 출국한다. <br> <br> 이번 대회는 ‘Blue Passion, Into the Brilliant Waters’를 슬로건으로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4개 종목 19개 세부 종목으로 펼쳐진다. <br> <br> 경기장인 문학박태환수영장은 2013년 개장한 실내 수영장으로 3,006석 규모 관람석과 국제 규격 경영풀, 보조풀, 다이빙풀 등을 갖추고 있다. 인천 도심에 자리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대회 유치의 강점으로 꼽힌다. <br> <br> 강철식 조직위원장은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라며 “한국 핀수영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 <br>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 수중스포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맞춘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도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유치를 발판 삼아 국제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3370만 명 해킹 사고' 일으킨 쿠팡, 이용자는 오히려 늘었다 04-23 다음 원윤종 “선수 은퇴 이후 삶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할 것”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