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패션 결합 축제 …드레스 코드는 ‘그린’ 작성일 04-23 15 목록 <b>5월 3일 GI 경주 ‘코리안 더비’ 맞춰 <br>‘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도 열려</b><br>드레스 코드는 ‘그린’이다.<br> <br> 영국 로열 애스콧, 호주 멜버른컵, 미국 켄터키 더비를 잇는 경마 패션 축제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진다.<br> <br> 한국마사회는 다음달 5월3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G1 경주인 ‘코리안더비’ 개최에 맞춰, 경마와 패션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참여형 문화 행사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Style Festa)’를 선보인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3/0000742669_001_20260423163310926.jpg" alt="" /></span> </td></tr><tr><td> 드레스코드에 맞춰입고 경마를 관람하고 있는 가족. </td></tr></tbody></table> 경마와 패션의 결합은 세계 경마 선진국에서 이미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은 문화다. 영국 로열 애스콧은 왕실이 참석하는 300년 역사의 경마 패션 축제이며, 호주 멜버른컵 카니발의 패션 대회 ‘패션 온 더 필드’는 매회 3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는 패션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미국 켄터키 더비 역시 화려한 모자와 컬러 패션, 셀러브리티 문화가 결합한 축제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는 국내는 물론 일본·홍콩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도 선도적으로 시도되는 경마 패션 축제다.<br> <br> 이번 스타일 페스타의 공식 드레스코드는 그린이다. 초원과 목장, 잔디가 연상되는 그린은 코리안더비의 공식 테마 컬러로, 자연·환경·생명의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초록색 재킷, 드레스, 스카프, 모자 등 그린 계열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면 된다. 코디 전체를 그린으로 맞출 필요 없이 소품 하나로도 충분히 참여 가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br> <br> 스타일 페스타의 메인 프로그램은 ‘스타일 어워즈(Style Awards)’다. 참가자는 서울경마공원을 배경으로 코리안 더비 공식 배지와 아이템을 곁들인 본인만의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촬영한 뒤 당일 오후 2시까지 인스타그램에 @koreanderby 계정 태그 후 #코스파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현장에는 공식 포토팀(사진작가 3~4명)도 배치돼 촬영을 지원한다.<br> <br> 수상은 1등 1명(300만원), 2등 1명(50만원), 3등 2명(50만원), 특별상 10명이 선정되며, 운영진·브랜드 파트너·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한다. 시상은 코리안더비 경주 전 시상대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는 코리안더비 경주 시상식 꽃다발 수여에도 참여하게 된다. 사전 예약 인원은 100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5000원이며 얼리버드로 예매할 경우 2만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렛츠런파크 제주·말테마 파크골프장 재개장 04-23 다음 자신감 되찾은 라온포레스트, 봄의 여왕 꿈꾼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