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되찾은 라온포레스트, 봄의 여왕 꿈꾼다 작성일 04-23 16 목록 <b>26일 퀸즈투어 2관문 뚝섬배 경주<br><br>빠른 스타트로 경쟁력 강화 <br>1관문 우승 통해 분위기 반전 <br>서울·부산경남 암말 대거 출전 <br>최강자 자리 놓고 접전 전망</b><br>‘라온포레스트’가 봄을 이끌 여왕의 자리에 오를까.<br> <br> 제37회 뚝섬배(G2, 1400m, 3세 이상 암, 총상금 7억원) 경주가 오는 2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펼쳐진다. 뚝섬배는 뚝섬경마장의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1989년 창설된 전통의 대상경주다. 2011년 서울-부산경남 오픈경주로 지정된 데 이어, 2012년부터는 최우수 암말을 가리는 퀸즈투어 시리즈에 편입됐다. 이후 2016년에는 Grade 2로 격상되며 현재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이번 경주에는 서울과 부산경남 소속의 유력 암말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3/0000742670_001_20260423163313210.jpg" alt="" /></span> </td></tr><tr><td> 라온포레스트가 박종곤 조교사에게 3번째 우승을 안길 지 시선이 쏠린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서울] 라온포레스트(31전 7/6/5, 레이팅 108, 한국, 암, 6세, 부마: 한센, 모마: 라온나리, 마주: 라온랜드(주), 조교사: 박종곤, 기수: 조재로)<br> <br> 퀸즈투어 시리즈 1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꾸준한 능력에도 큰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라온포레스트는 1관문 우승으로 자신감을 되찾으며 이번 경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이전보다 빨라진 스타트 능력이 단거리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분석된다. 세 번째 뚝섬배 우승에 도전하는 박종곤 조교사와 함께 이번 경주를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3/0000742670_002_20260423163313276.jpg" alt="" /></span> </td></tr><tr><td> 보령라이트퀸 </td></tr></tbody></table> ◆[부경] 보령라이트퀸(18전 4/2/4, 레이팅 88, 한국, 암, 4세, 부마: 록밴드, 모마: 야호프레즈, 마주: 최원길, 조교사: 김길중, 기수: 정도윤)<br> <br> 보령라이트퀸은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든 경주에서 5위 이내에 들며 꾸준함을 보여온 안정형 강자다. 특히 직선주로에서 발휘되는 폭발적인 추입력이 강점이다. 1400, 1800, 2000m 경주에서 모두 우승한 경험이 있다. 특히 1400m에 강점이 있다. 2차례 출전해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해당 거리 연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21일 1400m 경주에서 강력한 추입으로 정상에 오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경주는 빠른 전개가 예상되는 만큼 추입 작전이 그대로 통할지가 변수다. 상황에 따라 전개 변화를 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3/0000742670_003_20260423163313347.jpg" alt="" /></span> </td></tr><tr><td> 오늘도스마일 </td></tr></tbody></table> ◆[서울] 오늘도스마일(10전 6/2/1, 레이팅 88, 한국, 암, 4세, 부마: 페더럴리스트, 모마: 히트스윕, 마주: (주)나스카, 조교사: 문병기, 기수: 마이아)<br> <br> 선행 전개가 주 무기다. 이번 경주에서도 초반 주도권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달 22일 경주에서는 1800m 장거리 경주에 대한 적응 실패로 14두 중 8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1400m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번 경주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실제 1400m 이하에서 7전 6승, 2위 1회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올해 출전한 2번의 1400m 경주에서는 2전 1승, 2위 1회의 성적표를 받았다.<br> 관련자료 이전 경마·패션 결합 축제 …드레스 코드는 ‘그린’ 04-23 다음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19년 만의 서울 나들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