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언니급 신유빈 "언니들 마음 이제 알 것 같아요" 작성일 04-23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 마카오 월드컵서 중국 꺾고 3위 차지<br>주요 대회 메달 확보…세계선수권 단체전만 없어<br>장우진 속한 남자 대표팀, 5개 대회 연속 입상 도전</strong>[앵커] <br>올해 100주년을 맞는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 우리나라 남녀 대표팀이 출격합니다.<br><br>새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에서 맏언니급으로 성장한 신유빈 선수는 유일하게 없는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을 꼭 따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세계 랭킹 11위인 신유빈이 동료와 함께 가볍게 공을 주고받습니다.<br><br>100주년을 기념해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단체전을 앞두고 막판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br><br>최근 기량은 상승세입니다.<br><br>이번 달 마카오 월드컵 단식에서 만리장성을 넘어 3위에 올라,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입상에 성공했습니다.<br><br>그동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주요 대회 메달을 모두 품었지만, 아직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이 없습니다.<br><br>후배 선수들이 들어온 이번 대표팀에서도 맏언니급으로 성장한 만큼 책임감이 앞섭니다.<br><br>[신 유 빈 / 탁구 여자대표팀 : 이런 말 하면 조금 웃기긴 한 데 조금씩 뭔가 알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책임감이 언니들도 있었겠구나 싶기도 하고….]<br><br>세계랭킹 9위인 장우진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5개 대회 연속 입상에 도전합니다.<br><br>'에이스' 장우진은 2016 말레이시아 대회 단체전 동메달부터 최근 도하 대회 복식 1위까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br><br>[장 우 진 / 탁구 남자대표팀 : 지금 11년째 달려오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얼마 남았을지 모르지만 이제 30대로 접어들면서 매 경기가 더 소중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남녀 대표팀 모두 세계 1위 중국과 함께 1그룹에 속해 있습니다.<br><br>본선 대진에서 중국을 너무 일찍 만나지 않으려면 조 2위 확보가 중요합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기자 : 심원보<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현장] "성과급 상한 없애라"...도로 가득 메운 삼성전자 노조 04-23 다음 男 빙구, 19일 에스토니아와 서울서 19년만의 평가전 개최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