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까지 완료…5월28일 스타트! 작성일 04-2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23/0001111676_001_2026042315541877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가 선수선발식까지 모두 마치며 본격적인 여정에 나설 준비를 마무리했다.<br><br>2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 행사장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에는 서울 부광약품, 부안 붉은노을, 여수세계섬박람회, OK만세보령, H2 DREAM 삼척, 평택 브레인시티산단,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영천 명품와인 등 8개 팀 감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본격적인 드래프트에 앞서 지역연고 선수와 보호선수가 공개됐다. 지역연고 선수로는 평택이 허서현을 2지명으로, 여수가 이나경을 4지명으로 각각 지명했다. 보호선수로는 서울 부광약품이 김채영·이나현·최서비·백여정, H2 DREAM 삼척이 김은지, OK만세보령이 김민서·김다영·이슬주, 부안 붉은노을이 오유진·박소율을 각각 묶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23/0001111676_002_2026042315541884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이어 열린 1지명 드래프트 추첨 결과 영천이 전체 1순위를 확보해 김경은을 지명했다. 여수는 추첨에서 4순위를 뽑았으나 2·3순위 팀의 보호선수 지명으로 두 번째 지명권을 행사하며 조승아를 선택했다. 계속해서 평택이 김주아를, 8순위를 뽑았던 철원 역시 앞선 6·7순위 팀의 보호선수 행사로 앞당겨진 4순위 지명권을 활용해 김혜민을 1지명으로 선발했다.<br><br>후보선수 선발에서는 외국인 선수 영입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OK만세보령은 우에노 리사, H2 DREAM 삼척은 리허, 평택은 우이밍, 부안은 리샤오시(05년생), 영천은 후지사와 리나를 후보선수로 지명했다. 이어 철원이 김수진을 영입하면서 8개 팀의 2026 시즌 엔트리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br><br>2026 시즌은 5월28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열고, 6월4일 오후 7시 OK만세보령과 평택의 대결로 정규리그 막을 올린다.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14라운드 더블리그로 정규시즌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원으로 역대 최고 규모이며 대국료는 승자 180만원, 패자 60만원으로 인상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23/0001111676_003_2026042315541892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법원, ‘정몽규 중징계 요구’ 문체부 손 들어줬다 04-23 다음 6월 인천서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출범’ 본격 준비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