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15점제 대비해야 하나…총회서 도입 여부 결정 작성일 04-23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존 점수 제도 21점…25일 총회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3/NISI20260412_0021244042_web_20260412201530_20260423153847722.jpg" alt="" /><em class="img_desc">[닝보=신화/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6.04.12.</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계 화두로 떠오른 15점제 도입 여부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정기 총회에서 결정된다.<br><br>BWF는 오는 25일(현지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현행 21점제를 15점제로 바꾸는 안건을 두고 회원국 투표를 진행한다.<br><br>15점제로 개편이 확정되면, 2006년 21점제 도입 이후 20년 만에 배드민턴 경기 점수 체계가 바뀐다.<br><br>BWF는 경기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선수들의 부상 위험과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제도 변경을 추진했다.<br><br>아울러 빠른 경기 템포와 경기 초반 선수들의 적극적인 플레이, 경기 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계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br><br>이번 제도 개편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과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의 독주 체제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br><br>특히 안세영은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슬로 스타터' 유형이다. 탄탄한 체력과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역전승을 수확했다.<br><br>만약 점수 체계가 6점이나 줄어들면, 기존 경기 플랜과 운영에 변화를 줄 수도 있다. <br><br>그는 올해 초 15점제에 대해 "생각은 크게 하고 있지 않다"며 변화에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경 없이 여럿이 3D 본다"…삼성전자·포스텍, 메타렌즈 기술 네이처 게재 04-23 다음 오영수문학관 '길위의 인문학' 진행…"부모·자녀 공감대 형성"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