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문학관 '길위의 인문학' 진행…"부모·자녀 공감대 형성" 작성일 04-23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3/AKR20260423131800057_01_i_P4_20260423153819230.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 오영수문학관, '길 위의 인문학' 진행<br>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모습.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영수문학관이 올해도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길 위의 인문학-화장산 숲 그늘에서 노닐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br><br>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10회 운영된다.<br><br>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오영수문학관 난계홀과 화장산 일원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만들기와 숲 탐방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br><br> 먼저 진행된 만들기 프로그램은 우드 카빙 도마 만들기, 숲 체험은 봄꽃 오감으로 즐기기 행사로 마련됐다.<br><br> 오는 26일에는 오영수 선생 동시를 읽고 내용을 발췌해 캘리그라피로 엽서에 표현하기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br><br> 같은 날 화장산 산책을 통해 나무 관찰하기, 보호색 놀이 등도 한다.<br><br> 이 밖에 손수건 천연 염색, 두바이 쫀득 쿠키·친환경 나무 샤프·향기 주머니 나만의 향수 만들기, 초벌 자개 체험, 비건 샌드위치와 천연 샴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br><br> 숲 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꽃 찾으러 왔단다', 꽃누르미 스티커 만들기, 남천 내 물속 생물 관찰하기, 숲 밧줄 놀이터 등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br><br>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15점제 대비해야 하나…총회서 도입 여부 결정 04-23 다음 “유력 암말 총출동”…26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뚝섬배’ 개최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