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 맞먹는 AI 탁구로봇 눈길 작성일 04-2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日기업 소니 개발 ‘에이스’<br>9대 카메라로 공 궤적 읽어</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23/0002786826_002_20260423112015623.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인공지능(AI)을 탑재한 탁구 로봇(사진)이 프로급 선수들과의 승부에서도 뒤지지 않는 결과를 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br><br>23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일본 전자기업 소니가 개발한 로봇팔 ‘에이스(Ace)’는 프로 선수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고, 관련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br><br>에이스는 지난해 12월 프로 선수 4명과 맞붙은 경기에서 1명을 제외한 모두를 이겼다. 8개의 관절을 기반으로 라켓 위치를 조정하고 샷을 구사하는 에이스는 상대의 샷에도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br><br>여기에 코트 주변에 설치된 9대의 카메라를 통해 공의 궤적과 회전을 읽어내고, 공의 로고를 추적해 회전을 측정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에이스의 경기력은 AI의 강화학습 방식으로 끌어올렸다.<br><br>1992 바르셀로나올림픽에 출전했던 나카무라 긴지로는 에이스의 랠리를 지켜본 뒤 “이런 플레이는 누구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로봇이 그것을 해냈다는 것은 인간도 언젠가 해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br><br>AI를 입은 로봇의 발전이 산업과 일상을 넘어 스포츠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파고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2026 TCR 유럽 컵 1라운드 우승 04-23 다음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대회 남자 복식 정상 '창단 첫 우승'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