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니, 탁구 AI로봇 개발…"전국대회 출전 선수 이기기도" 작성일 04-23 18 목록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소니그룹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조직인 소니AI가 전국대회 출전 선수 수준의 탁구 실력을 갖춘 AI 로봇을 개발했다고 아사히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br><br> 로봇의 이름은 '에이스'로, 8개의 관절을 가진 로봇 팔과 탁구공의 빠른 움직임을 포착하는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12대 등으로 구성돼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3/AKR20260423075800073_01_i_P4_20260423105929691.jpg" alt="" /><em class="img_desc">日소니AI, 탁구 로봇 개발…"전국대회 선수 수준"<br> [소니AI 홈피 캡처, DB화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 연구팀은 카메라로 공의 위치와 회전 등을 분석하고 로봇의 팔 동작은 AI 기술인 '심층강화학습'(Deep Reinforcement Learning, DRL)을 통해 훈련시켰다.<br><br> 이 로봇은 실력 검증을 위해 인간 선수 5명과 치른 최근 시합에서 3명을 이겼다.<br><br> 로봇과 대결한 5명은 전국대회 등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상당한 실력자들이다.<br><br> 소니AI의 스위스 거점에 소속된 한 연구원은 "로봇이 인간의 반응 속도와 의사결정 능력에 필적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고 말했다.<br><br> 이번 탁구 로봇 개발을 둘러싼 연구 성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도 게재됐다고 닛케이는 전했다.<br><br> ev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한국 상륙 10년...OTT 업계 “돈보다 무서운 건 데이터 자산” 04-23 다음 ‘위대한쇼: 태권’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MBN “우리도 피해자” 선 긋기 [공식]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