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가 부르는 권태... 2년 만에 들려줄 호소력 짙은 음색 [N이슈] 작성일 04-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ijD2hD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dea82ddb3caef9f31a428e13513a82fec4c8be63a87203c91bbae068f6d33" dmcf-pid="ZJnAwVlw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정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1/20260423105502395oqkv.jpg" data-org-width="1400" dmcf-mid="HeijD2hD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1/20260423105502395oq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정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7f5cfbe4abed75b9057c1a22a4eebc57bf4cd07c759c3eaf1937bb25653790" dmcf-pid="5iLcrfSrZ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임정희가 약 1년 10개월의 공백을 깨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신곡의 테마는 '권태'와 '단절'이다.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보편적인 감정을 임정희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음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adc49209bd25ca9fb6da1db99eb978404d0f43394d17d0effa85efd6728b35b" dmcf-pid="1nokm4vmY9" dmcf-ptype="general">임정희는 23일 12시, 새 디지털 싱글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사랑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정지된 감정과 관계의 단절을 다룬다. 특히 '멈춰버린 시간'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고립된 심리와 내면의 갈등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p> <p contents-hash="dc0e0d4e37477cd42742ca83e721241fa3c4651ce9415d5f9f0070620a81e798" dmcf-pid="tLgEs8TsXK" dmcf-ptype="general">공개된 앨범 이미지는 이러한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어둠 속 스포트라이트 아래 홀로 몸을 기대거나 불타오르는 꽃 사이를 걷는 임정희의 모습은 무너진 감정의 심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 권태라는 감정이 가져오는 황폐함과 정적인 슬픔을 예술적으로 구현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2942cbe5267b6fa90aa684b19f470e276ae8afacd00a1abf57a3b453d2dfabe9" dmcf-pid="FoaDO6yOXb" dmcf-ptype="general">음악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돋보인다. 이번 신곡은 미니멀한 편곡을 채택해 임정희의 보컬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화려한 기교나 과장된 감정 분출 대신 절제된 창법을 선택함으로써, 오히려 더 깊은 울림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폭넓은 음역대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쌓아온 그의 내공이 '덜어냄의 미학'을 통해 한층 성숙하게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a57c62ca6bd5debae2c1e1aeb9a6a86034eb3854e61120b2d82d54d60eb0bb1" dmcf-pid="3gNwIPWItB"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임정희는 이번 컴백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세계관을 다시 한번 확장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그의 감성이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서 어떤 위로와 공감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0ajrCQYCHq"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대세' 문상민, '담을 넘지 마시오' 주연…신시아와 하이틴 로맨스 04-23 다음 김용빈, ‘희귀템’ 13세 시절 첫 트로트 앨범 포착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