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배서 대전 씨름 선전…초·중·대 고른 성과 작성일 04-23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23/0000174580_001_2026042310541214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전 초·중·대학 선수들이 나란히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은 이정희 대전씨름협회장과 갈마중학교 선수단 모습. 대전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충북 증평에서 열린 전국 씨름대회에서 대전 선수단이 전 연령대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씨름 경쟁력을 입증했다. <br><br>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전 초·중·대학 선수들이 나란히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br><br>초등부에서는 대전둔원초 도현수(6년)가 역사급 정상에 올랐다. 도현수는 16강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2대0으로 이기며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준결승에서는 잡채기와 옆무릎치기를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도 오금당기기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br><br>중등부에서는 갈마중 이대현(3년)이 청장급 3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밭다리되치기로 승리를 따내며 준결승에 오른 이대현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br><br>대학부에서는 목원대학교 씨름부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16강에서 한림대를 4대2로, 8강에서는 세한대를 4대0으로 꺾으며 준결승에 오른 끝에 값진 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창단 5년 만에 거둔 첫 전국대회 단체전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br><br>이번 대회 결과는 대전지역에서 유소년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br><br>조대연 목원대 씨름부 감독은 "학교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초·중·고·대를 잇는 연계 육성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여행 성수기 잡는다…SKT 로밍 혜택 대폭 강화 04-23 다음 '홀란의 짜릿한 결승골' 맨시티, 아스널 밀어내고 EPL 선두 올랐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