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활용도0%+채원빈 우울서사 되풀이 작성일 04-2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TrbC6bCP"> <p contents-hash="8bac54cf5fedd755a07c2b98ee8f8761a49e38c0a0e4afc2bfe1e1b1345d1cc8" dmcf-pid="3jymKhPKh6" dmcf-ptype="general">'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 분량 불균형에 남주 존재감은 옅었고 반복되는 캔디 여주의 우울 서사는 몰입도를 떨어뜨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cb92023928509b0611cfbf1916515f8d94b23f4fcf51d8375235952c51153" dmcf-pid="0AWs9lQ9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iMBC/20260423100636234sxam.jpg" data-org-width="800" dmcf-mid="4hXh4ye4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iMBC/20260423100636234sx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24871c62e7f8e24f461713bb4c6ef473fb93d3bce7115c4b60a12082c14a07" dmcf-pid="pcYO2Sx2l4"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연출 안종연)가 첫 방송 3.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했다. </p> <p contents-hash="dcd473180a57a0cf40b2a83e9d5ed09fba383db052554a4f2a7b4c837705fba1" dmcf-pid="UkGIVvMVTf" dmcf-ptype="general">1회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서 시작해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위기와 고군분투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성과 압박 속에서 프라임타임 자리를 빼앗긴 그는 화장품 브랜드 입점이라는 미션까지 떠안으며 극 전반의 서사를 이끌었다. 특히 담예진의 결핍과 불안이 반복적으로 강조되며 전반적인 분위기를 끌어내렸다. </p> <p contents-hash="bf6060c6b80eb0a9a1065418821d42005f28ef6d4496474da40586766690e145" dmcf-pid="uEHCfTRfSV" dmcf-ptype="general">반면 농장주 매튜 리(안효섭 분)는 농장 운영과 민원 처리, 회사 경영까지 병행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그러나 주요 설정을 제시하는 데 그치며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옅었다. 방송 말미 담예진은 미션 해결을 위해 버섯 농장이 있는 덕풍마을로 향했고, 길을 막은 채 맞선 매튜 리와 논두렁 한복판에서 첫 대치를 벌이며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401a233a919ef7c5c942e10705c93b9330d14f3c71f261f9e8d1228c9d9090ff" dmcf-pid="7DXh4ye4S2" dmcf-ptype="general">시청률은 다소 아쉽다. SBS 수목극 부활을 이끌었던 전작 '키스는 괜히 해서'가 마지막회 6.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3%는 반타작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특히 동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통틀어 정면으로 맞붙는 미니시리즈급 드라마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시청층 독식에 실패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1a54d0ba198232df7470845f4e248784279dd3991460a76942e7ca0d1ea7eb" dmcf-pid="zwZl8Wd8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iMBC/20260423100637539ttwq.jpg" data-org-width="769" dmcf-mid="tsBtoUEo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iMBC/20260423100637539tt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2ba3dd6212935ad4817487d34eba2c7ceea6ddb929653c74d6bb7a3065d68a" dmcf-pid="qr5S6YJ6lK" dmcf-ptype="general">부정 반응의 이유도 분명하다. 초반부터 담예진의 결핍과 트라우마 중심 서사가 길게 이어지며, 밝은 로코를 기대한 시청자들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p> <p contents-hash="119207fd188754f7cf558cb1b0dc29adae1cccd2135a8d7dcf9f93781d3d817a" dmcf-pid="Bm1vPGiPWb" dmcf-ptype="general">1회는 여주인공의 위기와 감정선에 상당한 분량이 할애되며 전반적인 분위기를 끌어내렸다. 캔디의 생채기를 보여주는 과정이 성장과 힐링을 위한 장치로 쓰인다지만, 반복되는 우울감과 더딘 텐션은 금물이다. 특히나 시청층을 다지고 이목을 집중시켰어야 할 첫 회에서 가볍게 보기 어려운 드라마라는 인식이 형성된 점은 치명적이다. </p> <p contents-hash="2d5605475298fbf69cf9883450649339f86d36af734853cacc343d82d78b70d2" dmcf-pid="bOFyxXLxSB" dmcf-ptype="general">여기에 남자 주인공의 활용 부족도 아쉬움을 남긴다. 글로벌 인기를 확보한 안효섭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후반부에 배치하며 존재감을 분산시켰다. 결과적으로 분량 조절 실패라는 인상만 남겼다. </p> <div contents-hash="3c0670d56c4ec1e1189de2fdd31183dac29d865a3d3891e76605fd67c2a0f113" dmcf-pid="KI3WMZoMlq" dmcf-ptype="general"> 실망하기엔 이르다. 관건은 균형이다. 1회에서 드러난 서사 배분의 불균형과 톤의 무게감을 얼마나 빠르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반등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p>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B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수아비’ 문우진, 아역의 틀 깼다..소름 돋는 어린 이희준 04-23 다음 “AI가 돈을 끌어올린다”…올해 글로벌 IT 지출 9341조 돌파 전망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