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출신으로 최초 10연패 수모! 비너스 윌리엄스의 도전은? 작성일 04-23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3/0000013078_001_20260423091019109.jpg" alt="" /><em class="img_desc">마드리드 오픈에서 10연패를 당한 비너스 윌리엄스. 테니스월드</em></span></div><br><br>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마드리드 오픈 1회전에서 케이틀린 퀘베도(스페인)에게 0-2로 패하면서 10연패의 수모를 안았다. 이는 2021년 롤랑가로스 이후 약 5년 만의 클레이 코트 단식 복귀전이었으며, 올해 단식 성적은 0승 7패. 이로써 WTA 전 세계 랭킹 1위 선수 중 최초로 '10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br><br>비너스는 5월 5일 개막하는 로마 오픈(WTA 1000)에는 사전 예정된 일정으로 불참한다고 밝혔다. <br><br>비너스는 경기 후 "클레이 코트에서 다시 뛰게 된 것은 훌륭한 출발이었다. 불행하게도 다른 일정이 있어 로마 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다. 제 남편이 이탈리아 사람이기 때문에 그곳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이 매우 슬프다. 하지만 클레이 코트 시즌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br><br>비너스는 다음 그랜드슬램인 롤랑가로스의 와일드카드를 희망하고 있다. 비너스는 현재 랭킹이 세계 479위로 자력으로는 본선 출전이 불가하다. 이미 올해 7번의 와일드카드를 받았으나, 프랑스 오픈에서도 유력한 와일드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비너스가 마지막으로 롤랑가로스에 출전한 것은 지난 2021년(1회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에게 패배)이다.<br><br>한편 비너스는 마드리드 오픈 복식에도 케이티 볼터(영국)와 짝을 맞춰 출전한다. 볼터는 올해 비너스의 5번째 복식 파트너(엘리나 스비톨리나,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 페이튼 스턴스, 레일라 페르난데스와 호흡)이다.<br><br>비너스는 "볼터가 먼저 복식 출전을 제안했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 그녀는 훌륭한 에너지와 마인드를 가졌고 진정한 파이터이다. 우리의 에너지가 정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함께 코트에 서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했다.<br><br>'전 세계 1위 최초 10연패'라는 아쉬운 성적에 비례해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하는 45세 베테랑의 도전이 과연 맞는 것인지 팬들 사이에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산악연맹,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및 국가대표 명단 발표 04-23 다음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자조금, 스포츠 ESG 입고 TV캠페인 출격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