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솔로 음악할 수 있는 건, 워너원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EN:터뷰] 작성일 04-2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2Ha7waDb"> <div contents-hash="0b441455e67043d66fbb5ffcbd47e05eeba007fd18989b9c18236ab0a8e79951" dmcf-pid="18VXNzrNIB"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전역 후 첫 컴백한 가수 김재환 인터뷰 ② <br>'국민 프로듀서' 신드롬 일으킨 워너원 멤버 <br>최근 '워너원고'라는 예능으로 뭉쳐 <br>앨범이나 무대 등 지속적 활동 가능성은? "기도 중"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ea7579a157418bbee1eb03055c711238361d29bf80c3b7a616e0725424ad7" dmcf-pid="t6fZjqmj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연 가수 김재환. 웨이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3517teht.jpg" data-org-width="710" dmcf-mid="YOAsPGiP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3517te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연 가수 김재환. 웨이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d094c3a8271d671b2155cf99d621211e22222034aba523aea2415fe1af8d52" dmcf-pid="FP45ABsADz" dmcf-ptype="general"> <br>'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11명의 소년은 워너원(Wanna One)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4위를 차지해 데뷔조에 든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2019년 5월 첫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로 정식 솔로 데뷔했다. 일곱 장의 미니앨범과 다수 싱글을 내고 활발히 활동한 그는 지금도 사인 요청을 받았을 때 '워너원 김재환'이라고 쓴다. 자신을 '워너원 김재환'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div> <p contents-hash="74dd6e2b0db8a0c4c774dc3afa828a94d28c36627e58d4d6387175b3be38e843" dmcf-pid="3Q81cbOcs7" dmcf-ptype="general">전역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를 맞아,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재환의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워너원은 올해 1월 재결합을 예고했고 오는 28일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자연히 이날 인터뷰에서도 워너원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74b98a571bbb5a6605ec09769bd54f458805bf19f71a66261bb67e0c76f96f14" dmcf-pid="0RQ3D2hDwu" dmcf-ptype="general">워너원 재결합이 언제부터 논의됐는지 질문에 김재환은 "가볍게 소통하고 워너원 재결합에 있어서 딥하게 얘기하진 않았다. 전역할 때쯤 얘기가 조금씩 나오더니 전역할 때쯤 구체화가 되어서 흥미로웠다"라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9645129095106be7f714f3cab24a215abb169c6cfebb8e9a4c02e4bdd87bdad7" dmcf-pid="pex0wVlwOU"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그냥 다 되게 자연스러웠던 거 같다. 제가 군대 가고 휴가 나와서 멤버들을 의도치 않게 길거리에서 만나게 된 순간, 마치 운명이 정해진 것처럼 그런 순간도 있었다. 갑자기 다니엘이 콘서트를 하는데 연락이 닿아서 콘서트에 초대받아 가게 되고, 그래서 또 오랜만에 얼굴 보고 인사하고 반갑게 마주하면서 멀어졌던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거리도 좁혀지고 가까워졌다. 그렇게 다시 워너원 재결합에 관해 대화도 하게 되고 그랬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feb4b121a1db50a231c5a8075c5ef60eab09409987cb587783e195c7fb6ae2" dmcf-pid="UdMprfSr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7년 데뷔한 보이그룹 워너원. 황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4865vukw.jpg" data-org-width="710" dmcf-mid="GeAsPGiP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4865vu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7년 데뷔한 보이그룹 워너원. 황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0249375e6b3517b121c00717f0f0968bd420cb793398da3049c7cbc4b2e5a7" dmcf-pid="uJRUm4vmE0" dmcf-ptype="general"><br>신기하게도 가는 곳에서 우연히 워너원 멤버들을 만났다. 김재환은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어디 카페 갔다가, 어디 식당 갔다가 만나는 일이 서로 있다 보니까 '연락해요' 이렇게 돼서 스케줄에 간다거나 같이 응원을 해 줬다. SNS에 서로 댓글도 주고받으면서 그때(워너원 시절)도 추억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1b21bca945363d5f5213a406d1654e93609008290a867ac61a4c2af4b45993e" dmcf-pid="7ieus8TsO3"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먼저 재결합 얘기를 한 거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저희가 합심해가지고… 단톡(단체 대화)방이 있어서 얘기해 보자고 했다. 멤버들 다 같이 훈훈하게 얘기했다"라면서도 "저희 생각만 있으면 안 되니까, 저희 생각을 이루어지게 해 주실 관계자 여러분 이야기도 들어봤고, 그래서 잘 재결합이 된 거 같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87b7be5e007fe6cee6f70b13d59641f459e8ed7c905bd5ac9e61539ea86d5c4" dmcf-pid="znd7O6yOOF" dmcf-ptype="general">단체 대화방에는 강다니엘·박지훈·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까지 11명 전원이 있다고. 현재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연예계를 떠나 고향에 머무는 라이관린은 이번 활동에 불참했다.</p> <p contents-hash="1a3273612ca510f063607578cdb2c5f1f3879aba1e550fd281bd6dbaad33a47c" dmcf-pid="qLJzIPWIDt"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그룹 활동을 하는 소감은 어떨까. 김재환은 "제가 서른하나인데 그때가 스물한 살이었으니까 스물한 살로 돌아간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멤버들이랑 있으면. 그게 되게 재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직은 구체적으로 얘기 나온 건 없지만 먼 훗날에 무대를 다시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기대감이 오더라. 멤버들도 많으니까 쉽지는 않을 거 같은데 운명처럼 만나서 재결합 활성화된 것처럼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0b14dc3cc9a0c501587a27d85bd6eda7e30f6dd7007503ca89e0489957a78c" dmcf-pid="BoiqCQYC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워너원 시절 김재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6156glsd.jpg" data-org-width="710" dmcf-mid="H8Mo7mV7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6156gl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워너원 시절 김재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29919151868e14ba49ce51153abcc5d24bf79cd8c300954b792678ede74a75" dmcf-pid="bgnBhxGhm5" dmcf-ptype="general"><br>워너원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DMC 문화공원에서 깜짝 팬 미팅을 열어 '상암절'을 재현했다. 김재환은 "그때 비도 많이 왔고, 평일에 직장 가고 학교 갈 시간이라 많은 분들이 오실까 했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가지고 너무 감사했다.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라며 "그때는 그룹이 끝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이제는 정말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e8a6a31afd14cc8757a383624450194e29fe17e237781a80c4934286d472f0" dmcf-pid="KvhnUw9UOZ" dmcf-ptype="general">데뷔 시절 찍은 것과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됐다. 김재환은 "사실 그때랑 지금이랑 안 변했으면 말이 안 된다, 세월이라는 게 있으니까"라면서도 "순수함과 개성과 매력은 아직 변치 않고 다 갖고 있는 거 같아서 '아, 빨리 무대 하고 싶다'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484585259713cf046c34266a990c9123de57aab8f6649c33d0da1110c2462f" dmcf-pid="9TlLur2uIX" dmcf-ptype="general">이어 "뭔가 무대도 그때보다 더 잘할 거 같다. 각자 솔로 활동으로 얼마나 열심히 했겠나"라며 "다 베테랑이 되었을 거고 저희가 하나로 뭉쳤을 때 무대하는 시너지가 그때랑 다른 매력으로 멋있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e6467b0f7b1cd96ee6af4bafe2134161d5a19a416b660672818c3d924302bca" dmcf-pid="2ySo7mV7DH" dmcf-ptype="general">혹시 게릴라(예고 없이 갑자기 하는) 공연이라도 계획한 게 없는지 묻자, 김재환은 "전혀 없다"라고 즉답했다. 그는 "이게 참 쉬운 일이 아니더라. 저도 이런 기대감이 있고 궁금함이 있어서 막 여쭤봤는데, 계획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다. 기도만 하고 있다"라고 해 폭소를 일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397e11ac066ca98f901496e92a9b751615d0485d9357d7d2c11045c7457a4e" dmcf-pid="VWvgzsfz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은 워너원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웨이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7431mkdg.jpg" data-org-width="710" dmcf-mid="Xox0wVlw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7431mk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은 워너원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웨이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212ca72ae34ab0b48ce8384c1e631f99617248dc785bbfa07adf07da6676ca" dmcf-pid="fYTaqO4qDY" dmcf-ptype="general"><br>물론 김재환은 워너원으로서 그룹 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저희 모든 멤버가 바라고 있다. 종교가 없는 친구들도 기도한다. 모든 신을 생각하면서"라고 너스레를 떤 김재환은 "(재결합할 때) 누군 있고 누군 없으면 애매하니까 중간에서 잘 조율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cda566b3b20949f5f2c185218ff4f5043c77a12b497fd61443d19a72830bef9" dmcf-pid="4GyNBI8Bm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르겠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정말… 운명적인 데스티니…! 기도에 달려 있기 때문에 잘 풀렸으면 좋겠다. 저희가 워너원으로서 한 자리에서 조명을 탁 받으면서 무대 하는 그런 날, 워너블(공식 팬덤명)을 만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1bbc33f435e3843620c646ccf905f65db9b0d79b337e1f012032c7c01763ac47" dmcf-pid="8HWjbC6bIy"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워너원 멤버인 박지훈과 일주일 차이로 컴백하게 됐다. 같이 시기를 맞춘 것 아니냐는 질문에 김재환은 "저희가 서바이벌 출신이라 경쟁이란 키워드가 없을 수 없다. 사실 시간 지나고 활동 오래하면서 참 그게(경쟁이) 중요하지 않구나 했다. 100등이 1등 되고 1등이 100등 되는 세상이다 하는 생각으로 저는 항상 힘들 땐 희망을 갖게 되고 잘될 때는 겸손함을 갖게 됐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2b8509ea8bdeefd0eb91d58bc3edb1cd1258cf56400d4d1f78effa14696b597" dmcf-pid="6XYAKhPKDT" dmcf-ptype="general">박지훈과 같이 음악방송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너무 좋았다". 김재환은 "음방(음악방송) 가면 아는 사람이 없다. 다 신인이고,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친하지 않으면 서먹서먹하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 혼자 서 있으면 되게 어색한데, 옆에 서 있을 친구 한 명 있으면 다행이다. 담소 나누면 시간이 금방 가니까 '아, 지훈이랑 계속 떠들어야겠다' 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d731eecdd808a078af302af094096c540ef301098c566f835ac1f5b479fd8e" dmcf-pid="P0tm6YJ6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재환. 웨이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8750hogp.jpg" data-org-width="710" dmcf-mid="ZhzvJFjJ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ocut/20260423080608750ho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재환. 웨이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384d4ff750d2879abf941f59dde7b610c4b177e35e3de330f36e5e340e1544" dmcf-pid="QpFsPGiPDS" dmcf-ptype="general"><br>"지훈이는 사실 지금 너무 잘 나가서… 제가 어떻게 비비나. 말도 안 된다. 말도 안 되고"라고 해 다시금 취재진의 폭소를 유발한 김재환은 "저는 사실 이번 제 노래 너무 좋다. 너무 만족한다. 사실 진짜 죄송한데 이번 노래 제가 좋으면 된다. 그냥 제가 좋으면 된다. 제가 행복하면 그 모습 보면서 저희 팬분들도 행복해한다. 경쟁도 좋지만 기대가 많이 된다, 행복하게 활동할 저의 순간들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789cc8a5a7122533a33c2b1be52c41b4fa0607f1c793e3753724b188d76c99" dmcf-pid="xU3OQHnQwl" dmcf-ptype="general"><span>"제가 지금 솔로로 음악을 제작할 수 있게 된 건 워너원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4년 정도 연습생 했는데 그때는 밴드 연습생이었어요. 춤을 못 췄어요. 순위가 어떻게 되든 앨범을 내는 가수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고 '나는 언제 저렇게 앨범 제작할까' 그런 꿈을 오래 꿨죠.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 자체가 이거는 말이 안 되고 감사해요. 워너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솔로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워너원"</span></p> <p contents-hash="8553923806ce474b46ba5825c94e7c159d5ac115fba62a7d8f3ea678ede34d27" dmcf-pid="yAa2Td5TIh" dmcf-ptype="general">2017년에 데뷔해 올해 10년 차가 된 김재환. 어느덧 30대로 접어들었다. 바뀐 점이 있을까. "군 생활 자꾸 얘기해서 죄송한데 03년생, 04년생과 같이했다. 샤워하고 거울을 같이 보면 다르더라. '갔네, 갔어' 했다"라고 해 웃음을 유발한 그는 "10년 차를 맞이하는 마음은 오히려 편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6ef5bf10bdc7c82c82ce3cbe7cce1eb6513bc3cc69da6c50ddc877991f8e75" dmcf-pid="WcNVyJ1ywC" dmcf-ptype="general">그는 "연차가 오래돼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저보다 훨씬 선배님도 많으셔서 연차가 오래됐다고 생각 안 한다. 수많은 무대에 서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깨닫고 그러다 보니까 뭔가 많이 내려놓을 부분을 많이 내려놓고 마음을 많이 비우게 되고 욕심이나 야망을 많이 내려두고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하는지를 아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31100c1180d825f0478aaa259e43a064ed9f21c0f4b9aab40865bf26cb16cde" dmcf-pid="YkjfWitWDI" dmcf-ptype="general"><span>"어떤 마음가짐으로 앨범 만들고 어떤 자세로 노래를 해야 할까 그거에 대한 답을 아니까… 저 자신을 아직 더 알아가야 되겠지만 어느 정도 안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할 기대밖에 없는 거 같아요. 기다려져요, 노래 나오는 며칠 뒤가. '이 노래 나오면 차트인(진입) 하겠지?' '노래방에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보다 팬분들, 그토록 바라던 나의 팬들이 들을 수 있으니까요. 이게 가이드로 듣는 거랑 유통돼서 사이트에서 듣는 거랑 다르더라고요. 빨리 듣고 싶어요. (웃음)"</span> <끝></p> <div contents-hash="6dfdfa20af2c3633f86b0c75ffa5a34123d29763e728adb88ebf14b30607a41f" dmcf-pid="GEA4YnFYmO"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23c78f388027506e576bffb041ab5942ac623a29e23b5fae0c4e0d53d2e8cb5f" dmcf-pid="HDc8GL3Gws"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8458cd12214918a1d01bbd3adbb1f0c195522e4d864a922908a492f61f4998e6" dmcf-pid="XRQ3D2hDIm"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로 뛰는 이홍기, 동료 연예인들 러브콜 “인터뷰 조건” 커피차 쏩니다 04-23 다음 홍서범·조갑경 아들 ‘임신 중 불륜 의혹’ 항소심 재개…양육비·위자료 쟁점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