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우즈·아이유, 'AAA=첫 동반 스케줄'이었다.."주먹 인사에 힘 얻어" [인터뷰①] 작성일 04-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AA 2025 가수 부문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자 우즈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uvVC6bCA">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Pn7TfhPKh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48e37b556dc23681cf1cef8b119ff0b535d779d6a976a9374e644f3812b2f5" dmcf-pid="QLzy4lQ9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1653akb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wJyMHl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1653ak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lass="video_frm" dmcf-pid="xCezNpkLWa"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VL0rukB3CD"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VL0rukB3CD"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NGRqsieQVpc?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57791fada5583338354321a17ee7b6c090d5d6ec1cd111831e8a21febeb62d8" dmcf-pid="yfGE0j71Wg" dmcf-ptype="general"> <br>완벽을 기하기 위해 때로는 무대 직전 "대충하자"고 스스로를 속이고,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버티기 위해 오히려 "내일 당장 포기하자"며 역설적인 다짐을 한다. '올라운더'라는 화려한 찬사 이면에서 치열하게 자신을 증명하며 360도 공연장을 꽉 채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의 이야기다. </div> <p contents-hash="f59dc809a2ea4944097b4049f3487ea2ef7c2c0d0e26d652d87c978995dc3bfe" dmcf-pid="W4HDpAztWo" dmcf-ptype="general">'AAA 2025'에서 소속사 선배 아이유와 든든한 주먹 인사를 나누며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킨 우즈는 이제 서태지의 무대를 보며 '스타디움 투어'라는 거대한 궁극의 꿈을 그리고 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날들은 잠시 내려두고 이제는 주변 사람들을 챙기며 '인간 조승연'으로서 비워냄의 미학을 실천 중인 그를 만나 무대 안팎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봤다.</p> <p contents-hash="054f18e853fb6d3a84e9923b92c96f45e4782b474f1a518c7fa24638c0100a67" dmcf-pid="Y8XwUcqFWL" dmcf-ptype="general">우즈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 인터뷰를 진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81594152949a08ef5b5efeb83b31260936c8cfb6d0ff0fdb1767dea6eae39" dmcf-pid="G6ZrukB3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12.06 /사진=임성균 tjdrbs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2916wg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Wbc7wa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2916wg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12.06 /사진=임성균 tjdrbs2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8d9a67dd50a1f2538901b97e0c22c58b87e4e958fa14a794e1ee7fea643573" dmcf-pid="HP5m7Eb0vi" dmcf-ptype="general"> <br><strong>-'AAA 2021' 이후 4년 만에 'AAA'에 참석했는데 오랜만에 느껴본 시상식의 분위기는 어땠나?</strong> </div> <p contents-hash="afe4d4467949ec885b56009ba95c2b5dfc3020c8d0e7ceb4c0343718d44f7954" dmcf-pid="XQ1szDKplJ" dmcf-ptype="general">▶4년 전 국내에서 개최됐을 땐 코로나 시기였어서 마스크를 쓰고 무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마스크도 벗고 조금 더 팬분들과 소통했다. 또 많은 아티스트분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p> <p contents-hash="6423a0752e3196b2816f3ddefad5eb25c7f2e48bbd2d131b846e2a7b24876f9d" dmcf-pid="ZxtOqw9Uhd" dmcf-ptype="general"><strong>-혹시 무대 위에서 못다한 소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4141fb1163f44bbd126e4a639c993cbae3705a33dd6b9987ca280e78270bff16" dmcf-pid="50mdTxGhCe" dmcf-ptype="general">▶굉장히 오랜만에 'AAA'를 통해 인사드렸다. 그 사이에 군대도 다녀오고 '드라우닝'이란 노래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으면서 'AAA' 무대를 기쁜 마음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그날 무대할 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관객분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반응을 보내주셨다. 무대가 끝난 후에도 뜨거운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올해를 시작했다. 그간 많은 분들이 나의 서사를 들어보시면서 공감과 사랑을 해주시고 있는데 그 마음 잘 받아서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수가 되겠다.</p> <p contents-hash="6c2ba44ffadf377af3769b3188c8e8ed958fbabaae4755e24120a9b81b31c05a" dmcf-pid="1psJyMHllR" dmcf-ptype="general"><strong>-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지인들의 반응이 있다면? 혹은 가장 먼저 축하 연락을 준 사람은?</strong></p> <p contents-hash="a46b114ecbfe449bf18588ad9bf70bf903326972f1456dc859c2f8de2a531e37" dmcf-pid="tUOiWRXSvM" dmcf-ptype="general">▶축하 연락을 제일 먼저 보내주신 분은 어머니였다. 수상 소감을 할 당시에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은 아버지였다. 그동안 많은 수상을 해본 건 아니지만 상을 받을 때마다 앞에 팬분들이 계신다. 그날 현장에서도 직접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표하고 있는데 그날 못오신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4fdffa9f4d3af09d635a61888b67c2f5750707a3961c1996aebd944734c48a8" dmcf-pid="FuInYeZvWx" dmcf-ptype="general"><strong>-'AAA 2025' 참석 라인업 중 꼭 보고 싶었던 배우, 가수, 무대가 있었나?</strong></p> <p contents-hash="4cbf2d8e0c97bbf116212bcda9fd4261e3e39601069203ce176d8f2f2bef0df4" dmcf-pid="37CLGd5TvQ" dmcf-ptype="general">▶스트레이 키즈의 무대가 궁금했다. 요즘에 너무나 잘 하고 계시고 전 세계 K팝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그 무대를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61ea81a3eb49572af3a019426f694d31978c3e9ac993da67419d0d5358c33f" dmcf-pid="0zhoHJ1y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4206bmiu.jpg" data-org-width="1200" dmcf-mid="KIEXxWd8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4206bm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cdf211022032ce9fc0d97d587b3387ce47d4b3fde27101eae540743753cdeb" dmcf-pid="pqlgXitWv6" dmcf-ptype="general"> <br><strong>-'드라우닝' 역주행과 함께 우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데 실감을 하고 있나?</strong> </div> <p contents-hash="70875e460c22ca2cd0fbd80bd751b8df818c7e99b64c42a802ce094dd7f62ead" dmcf-pid="UBSaZnFYl8" dmcf-ptype="general">▶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알아봐주시고 내 무대를 보러 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사실 그 과정에서 뿌듯함도 느낀다. 그간 나 스스로가 고집이라 생각하고 꺾지 않고 해왔던 것들을 '고집'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인정받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분들에게 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라도 매 순간 해야하는 일들을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발전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p> <p contents-hash="3ea605a6d37c5369b8ec49026af95f3053b7ee0a57f3613ad3dc532604453255" dmcf-pid="ubvN5L3Gh4" dmcf-ptype="general"><strong>-그래서인지 대중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우즈가 많이 언급되고 있다.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strong></p> <p contents-hash="dafc87475bbf21171fad82b1958c4cd03872e4d01392d00eae4c1a0ab818a049" dmcf-pid="76ZrukB3yf" dmcf-ptype="general">▶나도 SNS를 통해 '우즈를 좋아하는 이유' 등의 쇼츠를 봤는데 '우즈가 이렇게 서사 맛집이었어?'라고 하시는 걸 보면서 '이게 내 매력일까?' 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정말 모르겠지만, 생각을 해보자면 오랜 시간 한 카테고리에서 열심히 해왔고 내 고집을 꺾지 않고 했음에도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까지 기다려온, 나의 성격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껴주시는 것 같다. 남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루하루 살아가며 10년을 버틴 것보다는, 나한테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하루하루를 살아온 사람이 아닌가 싶다. 요즘 꾸준함에 많은 점수를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p> <p contents-hash="2a8ab241c6991018a6fff97face2e84cafb363d1d1ddd312d08248e7ff863e56" dmcf-pid="zP5m7Eb0TV" dmcf-ptype="general"><strong>-본인만의 꺾지 않는 소신이라든가 좌우명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18ad55fdf1905a2ab3c709d6189abaf5785e54c078417e4e53930e70a030af3d" dmcf-pid="qQ1szDKph2" dmcf-ptype="general">▶'언제든지 이 일이 나를 망가뜨린다면 이 일을 포기하자. 그전까진 최선을 다하자'라고 생각한다. 가수로서 생각했을 때 '잘 보이기 위한 노래'보다는 '내가 생각했을 때 좋은 음악을 만들자'에 많은 포커스가 가있는 것 같다. </p> <p contents-hash="49db65cc5a00dfd35d41297dace59f15d81f708167279129ec9f91f4761b7e11" dmcf-pid="BxtOqw9UW9" dmcf-ptype="general"><strong>-'망가뜨린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는 건가?</strong></p> <p contents-hash="184ad85250deeaa55689f9f09d01a8bb248772fe2fe8bde404baccf75078f2b6" dmcf-pid="bMFIBr2uWK" dmcf-ptype="general">▶예를 들면 부담감이라든지, 이 일을 하면서 받게 되는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말한다. 약 12년이라는 활동 기간 동안 언젠가 한 번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가 나에게 해주신 말씀이었다. '언젠가 조승연을 잃는 순간이 온다면 난 그게 싫다. 그땐 우즈를 그만둬야 한다. 조승연은 남아있어야 하니 언제든지 우즈라는 자아가 조승연을 망가뜨리는 순간이 온다면 그만해라'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내일 당장 포기할 생각으로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 같다. </p> <p contents-hash="db18d021d42d098fc5e6e3f77fd434eb0fca6eacee92cba92f01c5ecc1daa504" dmcf-pid="KR3CbmV7yb" dmcf-ptype="general">팬들도 이 내용을 알고 계신다. 내일 포기할 생각을 하니까, 언제든지 포기해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매일을 열심히 살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정말 힘들고 작업실에 가기 싫은 날이 있는데 그때 '내일 당장 포기하자. 이번주까지만 하고 포기해보자'라고 생각하면 오늘 하루를 더 버틸 수 있게 된다. 이건 나의 최종적인 마음인 거고 요즘은 '포기한다'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것에 대한 재미와 그만큼의 책임감으로 즐겁게 사는 것 같다. </p> <p contents-hash="1d646761f65631666f652c166f72a5d9d3cf08e805a5c517ef46dfc8fb2d6f81" dmcf-pid="9e0hKsfzSB" dmcf-ptype="general"><strong>-요즘 우즈를 제일 즐겁게 하는 건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6d1fea92ce340f1347b882f5741586a48b6e41af62dea11abec444a1903282c8" dmcf-pid="2dpl9O4qlq" dmcf-ptype="general">▶지난해 혹은 입대 전부터 생각했던 정규 앨범 발매, 내 인생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에 대한 플랜을 해내가는 성취감이 있다. 최근에는 콘서트를 끝낸 후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이 행복했다. 한 두 달간은 해야할 것들이 남아있다보니까 약간의 불안감과 집중력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요즘은 다음에 할 것들을 떠올리며 생각을 비우고 있다. 음악도 아예 안 들었다. 앨범을 만들 때 여러가지 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쌓아왔는데 이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는 걸 보니 '이전에 계획했던 것들을 비워내는 과정을 하고 있구나'하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2c32b7479907fd5ad7ed3c53cd15be127293a68162fe642cd509bd1788795a" dmcf-pid="VJUS2I8B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12.0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5523ohx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kMrukB3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5523oh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12.0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44cb5201a5074899630d9599f08556185bcb1cfc50a3324fbb538829fd9019" dmcf-pid="foqW8Sx2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12.0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6813dbup.jpg" data-org-width="1200" dmcf-mid="2fMszDKp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tarnews/20260423070246813db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12.0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c14e862f6810bfde116dde6c52a29b321c54fc93a0895d12ed32775f6edaa7" dmcf-pid="4gBY6vMVSu" dmcf-ptype="general"> <br><strong>-이담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아이유와 함께 'AAA 2025'에 참석해서 더 뜻깊을 것 같다. </strong> </div> <p contents-hash="76728973c7195410d445f03dafe6da65f3904e9789ae20cf087d6eca2fd53fe5" dmcf-pid="8abGPTRfhU" dmcf-ptype="general">▶당시에는 선배님과 마주칠 수 있는 시간대가 없었다. 한 번 딱 현장 나가기 직전에 인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하며 주먹 인사 콩 정도 했다. 그 과정에서 난 힘을 느꼈다. 사실 선배님과 같이 하는 첫 공식적인 스케줄이었다. 나의 든든한 선배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에 무대하는데도 힘이 났다. 또 많은 선배님들과 아이유 선배님의 지인분들도 계셔서 부담이 많이 됐지만, 아이유 선배님과 현장에 같이 있었다는 게 내가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였다.</p> <p contents-hash="67869ce29d34f7edcf4ce33e7a47e06c2f4c93b9669e9483e4ec73cff9147d75" dmcf-pid="6NKHQye4hp" dmcf-ptype="general"><strong>-360도 무대 경험은 있지만, 이렇게 큰 공연장은 처음이지 않나. 'ACON'까지 이틀 연속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했는데 어땠나?</strong></p> <p contents-hash="f88541d2663cbaa51cda2de41f8f928c8fcdfb8d4429566ee5113240c8a7e345" dmcf-pid="Pj9XxWd8C0" dmcf-ptype="general">-매번 얘기하는,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스타디움 투어다. 가수로 시작을 했고, 가수로 끝을 본다고 하면 스타디움에 입성하고 싶다. 5만석을 꽉 채운 360도 무대에서 공연을 해보니까 내 꿈을 살짝 체험해보고 온 느낌이었다. '언젠가 스타디움 투어를 한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겠구나'라고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된 날이라서 굉장히 홀가분함과 동시에 부담감을 해소하고, 그 꿈을 잠시 맛볼 수 있었다는 행복한 황홀감이 공존했다. 무대가 끝난 후 (배종한) 대표님이 '스타디움이랑 잘 어울리더라'라고 말씀해주셨다.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스타디움 투어를 하고 싶다. 이번엔 'AAA'를 빌려 간접 경험했지만, 언젠가는 내 힘으로 일궈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p> <p contents-hash="69f603ab8e46d06276f773154e28112582fabdf771c0bfbb91f8f38051cb58d9" dmcf-pid="QA2ZMYJ6v3"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②에서 계속. </strong></p> <div class="video_frm" dmcf-pid="xcV5RGiPWF"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4lzCbmV7Sk"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4lzCbmV7Sk"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6OV4LvZs1fk?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11d884ee8a1458ec793c213056f4a2b7e3bba2af6a687fa271893b296d7ed6e8" dmcf-pid="yuInYeZvyt"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우즈의 '드라우닝' 저작권료 사용법..역주행 이끈 직원들 챙겼다 [인터뷰②] 04-23 다음 포티넷,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