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최원영, 현실 고증 제대로네 작성일 04-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GQHlQ9p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b2bb0fccc0794cda71ca0e74f5ec5881529dfe2920580c824cf80c23e83e4" dmcf-pid="B5jtAitW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khan/20260422175435544rwex.png" data-org-width="636" dmcf-mid="7ctFcnFY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khan/20260422175435544rwe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d8520e7183391f2a20fc4c6d19f4b75675c576709b6307423780d06496368c" dmcf-pid="b1AFcnFY0x" dmcf-ptype="general">최원영의 연기력이 드라마 몰입도를 극강으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e16f698b4232766d6d32685b7a7f8962d4832e6b42a6520e8d4bafbcf4427cd8" dmcf-pid="Ktc3kL3GpQ" dmcf-ptype="general">배우 최원영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를 통해 잘 나가는 영화사 대표로 변신했다.</p> <p contents-hash="59fe300d4950cd8f53f3750aee15696138414d99130a6638d7f8f7acdf0a1954" dmcf-pid="9Fk0Eo0H0P"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첫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영화사 최필름 대표이자 전형적인 강약약강 캐릭터 최동현 역으로 분한 최원영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51e6cc0a788ad5c91cc1c31e60d451674c4109d73ded3efecf520cf9969d0258" dmcf-pid="23EpDgpX06" dmcf-ptype="general">전작인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야망과 권력에 눈이 먼 임사형 역을 맡아 악랄함의 진수를, ‘탁류’에서는 대의를 품고 나아가는 대호군을 통해 정의로운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낸 바 있는 최원영. 이번에는 완벽하게 또 다른 결의 인물이 되어 시청자와 만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de00bf6437f7b5864acf155c51f150a04fbf91976f7fe3421ea7f413f1141" dmcf-pid="V0DUwaUZp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khan/20260422175436928nawx.png" data-org-width="1200" dmcf-mid="zYl2Sr2u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khan/20260422175436928naw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5e639c82fd0b8068b006ab97efaa0777934a90e68efe6e29d863d7f28edb74" dmcf-pid="fpwurNu5U4" dmcf-ptype="general">특히 최원영은 무능한 인간을 향한 멸시, 무시와 같은 최대표의 감정을 찰나의 표정변화와 세밀한 감정 변화를 통해 적절히 그려내 시선을 끌었다. 극 중 황동만(구교환 분)의 손길이 스치자 닿지 말야 할 것이 닿은 듯 순식간에 불쾌한 얼굴이 되어 해당 부위를 툭툭 쳐내는 최대표의 행동이 그 예다. 이 장면에서 최원영은 기시감이 느껴지는 날 것의 짜증을 보여주며 현실과 더 깊이 마주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abeaa74eb0f6b8dc74deae18bc63f19ad45abf66e7ce025a2ad644358479d24" dmcf-pid="4Ur7mj71Ff" dmcf-ptype="general">최원영은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호흡을 통해서도 최대표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줬다. 변은아(고윤정 분)를 대할 때면 여지없이 드러내는 냉랭한 표정과 말투로 그를 향한 열등감을, 황동만에게 “네가 왜 안 되는 거 같니. 묻잖아”라며 짜증과 신경질을 내며 무시하듯 훈계하는 모습으로 최동현이라는 인물을 구체화했다. 상대를 위하듯 조언을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감정 배출구로 상대를 이용하는 속물적인 인간상을 묘사했다.</p> <p contents-hash="fbbacef724872d9cbc25c9179e6f42355c0d4b07c4b7214d733fd5ddb3b5990e" dmcf-pid="8g7NztNd7V" dmcf-ptype="general">극 중 최동현은 사람한텐 분명 ‘급’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인물이다. 다만 대놓고 강약약강이라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 반전의 요소다. 이런 최대표의 오묘한 매력은 첫 화부터 담겼다. 모두가 꺼리지만 대놓고는 아무 말 못 하는 황동만의 무례에 직격타를 날린 인물이 최동현이기 때문이다. 최동현이 꽂은 비수에서 시작된 황동만의 꿈틀거림이 앞으로 어떠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235c7d6f5c84f3c81aafe589f63b2075d9203516b7aae3f39e90e9cb4c60fcb7" dmcf-pid="6azjqFjJU2"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7f6c6b3bd5a6d722baf8c2f2c586b7b78c00467699772633c84de7068f9fea4" dmcf-pid="PNqAB3Aip9"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방콕서 쓰러진 여성 구조 "큰 사고 이어지지 않아 다행" 04-22 다음 '부실 복무' 송민호, 징역형 코앞에서만 생기는 진정성인가 [윤혜영의 한 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