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출장 절반이 ‘AI 강의’…AX 열풍에 교육 플랫폼도 인기 [스타트업 스트리트] 작성일 04-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이블런 1분기 수업 문의 2.6배 증가<br>엘리스그룹은 작년 교육 1079건 달해<br>AI 서비스 기업들 조직 개편해 진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ZUlw9U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c472bcedfe9cc4a97feb8dd23f32a403c70e1d08c64c32f56ba77d6ed0c61" dmcf-pid="bK5uSr2u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스트캠퍼스가 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AI 교육 출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패스트캠퍼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eouleconomy/20260422173611373vofw.png" data-org-width="1200" dmcf-mid="zv8dztNd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eouleconomy/20260422173611373vof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스트캠퍼스가 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AI 교육 출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패스트캠퍼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d560f2cae85ac4dc28eaee1b804b908fbd53d0fec853f39a6b3d225295a81e" dmcf-pid="K917vmV7W4" dmcf-ptype="general">전 산업군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열풍이 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의 인기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전문적인 AI 교육 콘텐츠를 찾아 자사 임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려는 기업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주요 AI 교육 플랫폼들은 교육 분야를 세분화하고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콘텐츠를 만들며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5793b10ba753c0d2005ae94b7b919437a8425ed95131fddccf5ac2a6fa2a72fc" dmcf-pid="9DdNfzrNyf" dmcf-ptype="general">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AI 교육 스타트업 에이블런에 올해 1분기 접수된 기업용 AI 교육 관련 문의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6배로 늘어났다. 기업들이 에이블런에 접수한 문의 10건 중 7건은 직원들이 업무에 곧바로 AI를 쓸 수 있도록 현업에 밀접한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한 예로 에이블런은 지난해부터 CJ ENM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엔터테인먼트 부서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으로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부서별 요청 사항에 맞춰 각 업무에 맞는 AI 활용법을 전수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52cb2f4b31618068e93b264232da7c4789b05d3089dda6d70e21e786661c8" dmcf-pid="2wJj4qmj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eouleconomy/20260422173612778ygkw.jpg" data-org-width="803" dmcf-mid="qiq41ye4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eouleconomy/20260422173612778yg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73c62ac2b68cc8007845c5adde499de32a6f31d20b5328fed49022e992c7a3" dmcf-pid="VriA8BsAh2" dmcf-ptype="general">10년 넘게 IT 교육 플랫폼 사업을 이어온 엘리스그룹은 지난해 1079건의 AI 교육을 진행했다.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법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 개발 실습, 기업 내부 데이터 바탕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등 강의 종류도 다양했다. 최근 이뤄진 현대카드 및 현대커머셜의 관리자급 대상 AI 교육에선 김수인 엘리스그룹 최고연구책임자(CRO)가 직접 강단에 오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e02e60d58e7977214c4bd9dd2f441414173172aff2bbdacbae5dd52e406595b" dmcf-pid="fmnc6bOcW9" dmcf-ptype="general">일반 교육 플랫폼에서 AI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도 나날이 늘어나는 중이다. IT, 디자인, 사업 기획 등 여러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유통하는 <span stockcode="373160">데이원컴퍼니(373160)</span>의 플랫폼 패스트캠퍼스의 경우 지난해 기업 출강 교육을 400여 건 진행했는데 이중 AI 교육이 56.7%를 차지했다. 기업 대상 교육 사업 매출에서 AI 교육 매출의 비중은 51.4%로 늘어났다. 패스트캠퍼스는 올해부터 AI 워크숍과 해커톤 등 규모가 큰 체험형 행사를 열기 시작하며 AI 교육 사업을 키우는 중이다.</p> <p contents-hash="9249272e69dbba2e8ddf104344c362adc2e57f04291aef63aef9715814786b69" dmcf-pid="4sLkPKIkCK" dmcf-ptype="general">AI 교육 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배경엔 기업들 사이에서 부는 AX 열풍이 있다. 교육 플랫폼들은 2024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기업의 AI 교육 수요가 지난해 급증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재작년까지는 임원급을 대상으로 AI 개념을 가르쳐달라는 수요가 주를 이뤘다면 지난해부터는 실무진이 당장 쓸 수 있는 AI 업무 활용법을 코치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여러 직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AX를 실천하려는 동향이 생기면서 AI 교육을 찾는 기업의 수요도 늘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b434b6cf160e5d3e04bf2b54929f0503b944f6a503f0341d7fd8532146ee143f" dmcf-pid="8OoEQ9CEWb" dmcf-ptype="general">AI 교육 시장이 활짝 열리자 AI 서비스를 운용하는 스타트업들도 교육 사업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업스테이지는 올해 회사에 교육사업부문 조직을 새로 만들고 손해인 부사장에게 사업 지휘를 맡겼다. 뤼튼은 사내독립기업(CIC)인 뤼튼 AX에 교육사업팀을 따로 두고 재직자 대상 AX 교육을 진행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1d2a3f8df07f9ee32ff9b16247c25e55028b13587a5b1aa7eb790307a42ef91b" dmcf-pid="6IgDx2hDhB" dmcf-ptype="general">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AI는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도구에서 점차 아이디어를 즉시 결과물로 만들어주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며 “기업 대상 AI 교육 역시 단순한 강의 수준을 넘어 업무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법론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8456b105931d82e59b2a462838c4975fa9d25b42f061fe884513c242c80865" dmcf-pid="PCawMVlwhq"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핫 셀럽' 박지환, 홈쇼핑 생방송 뒤흔든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04-22 다음 ‘모자무싸’, 넷플릭스 1위…박해영 신작, 첫 주 만에 들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