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비너스 윌리엄스, 여자 단식 10연패…20세 케베도에 완패 작성일 04-22 21 목록 여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가 여자 단식 10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윌리엄스는 21일 열린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마드리드오픈 1회전에서 스페인의 카이틀린 케베도에게 0-2(2-6 4-6)로 졌다.<br><br>지난해 7월 워싱턴오픈 1회전에서 페이턴 스턴스를 꺾은 이후 9개월 10연패를 달리게 됐다.<br><br>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가 10연패를 당한 건 WTA 랭킹이 처음 발표된 1975년 이후 처음이다.<br><br>윌리엄스는 2000년부터 2008년 사이 윔블던을 5차례 제패했고, US오픈도 2번 제패한 여자 테니스의 절대 강자였다.<br><br>메이저대회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호주오픈에 나선 게 통산 95번째 메이저 무대였다.<br><br>상대인 케베도는 이날 처음으로 WTA 1000 대회 본선 경기를 뛴 20살의 신예다.<br><br>윌리엄스는 케베도가 태어나기 전에 메이저 타이틀을 6개나 땄다. 관련자료 이전 본선 티켓은 7장, 경쟁자는 234명, ‘33대 1’의 경쟁률을 뚫을 주인공은 누구?…제31회 LG배 국내선발전, 25일부터 스타트! 04-22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A등급’…상생 모델 입증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