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체육학회, '2026 춘계 학술대회' 24일 개최…고은하 회장 "여성 선수들 위한 실질적인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이정표 될 것” 작성일 04-2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한국체육대학교 본관서 개최<br>'동계 올림픽의 교훈: 여성 선수를 위한 통합 지원' 주제, 학술 교류의 장 마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2/0004056898_001_20260422163709596.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여성체육학회가 24일 '2026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26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한국여성체육학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여성체육학회(회장 고은하)가 24일 한국체육대학교 본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br> <br>이번 학술대회는 '동계 올림픽의 교훈: 여성 선수를 위한 통합 지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2026 동계 올림픽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고은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열리고,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수경 2026 동계올림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br> <br>본격적인 학술 세션은 초청 강연으로 이뤄진다. 여성 체육계의 핵심 현안들이 다뤄진다. 2026 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김윤지 가 '경쟁하는 몸과 지원의 간극: 여성 패럴림피언의 현장 경험'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현우 서울대학교 교수는 '여학생 엘리트 선수의 구조적 한계와 전환 과제’를 짚는다. 조영현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위원은 '장애인 국가대표 여성선수의 스포츠과학지원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종합 토론이 열린다.<br> <br>또한 'Young Scholar Session'으로 신진 학자들의 참신한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 만성 발목 불안정 선수를 위한 자세 제어 전략(성균관대 남승희), 여가스포츠 참여 대학생의 여가 자원 모형(서울시립대 정명숙), 노노(老老)세대 갈등 연구(건국대 윤주미) 등 스포츠생리학부터 여가학, 스포츠사회학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br> <br>고은하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동계 올림픽이 남긴 교훈을 되새기며 여성 선수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장벽을 허물고, 이들에게 필요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회는 여성 체육의 학술적 발전과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br>한편, 1954년 창립된 (사)한국여성체육학회는 대한민국 여성 체육의 권익 신장과 학문적 발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학술 단체다. 매년 정기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으로 여성 체육 정책 제안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UFC, 바쿠와 2028년까지 장기 계약... 신흥 시장 공략 본격화 04-22 다음 코르티스 타이틀곡 ‘REDRED’ 퍼포먼스 필름 공개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