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프랑스오픈 3연패 도전 불발되나…손목 부상으로 검사 작성일 04-2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르셀로나오픈 도중 부상…마드리드오픈 불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2/NISI20260315_0001103402_web_20260315093309_20260422155431639.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웰스=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 2026.03.15</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을 당해 3연패를 노리는 프랑스오픈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br><br>AP통신은 21일(한국 시간) "프랑스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출전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보도했다. <br><br>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 참석한 알카라스는 "다음 검사 결과가 무척 중요하다.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며칠 동안 몇가지 검사를 더 받고, 상태가 어떤지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r><br>알카라스는 지난주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 1회전에서 오토 비르타넨(핀란드)에 2-0(6-4 6-2)으로 승리했다. 1회전에서 경기를 치르다 오른쪽 손목 치료를 받은 알카라스는 2회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br><br>이어 22일 막을 올린 마드리드오픈 출전도 포기했다. <br><br>올해 프랑스오픈은 다음달 24일 개막한다. 부상 회복이 더디면 알카라스의 출전도 불발되고, 3연패에도 도전할 수 없게 된다. <br><br>메이저대회에서 7차례 우승한 알카라스는 2024년, 2025년 프랑스오픈에서 정상에 섰다.<br><br>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알카라스의 메이저대회 2회 연속 우승도 물거품이 된다. <br><br>알카라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 조금 늦더라도 완벽하게 회복하고 복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무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융 혁신 승부처는 ‘AI 개발’…삼성SDS 차세대 전략 제시 04-22 다음 V17 노리는 최강 중국, 대항마는 역시 한국 배드민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