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지수, '친오빠 선 긋기' 역풍…대중의 요구는 '언제나 진실' 작성일 04-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HOLKIkNh"> <p contents-hash="9d8fbe097eb31b341340979511ae3816a8e1b68f76d3299b73863805013ff8ca" dmcf-pid="48XIo9CENC" dmcf-ptype="general"><br><strong>친오빠 김 씨 사건으로 덩달아 비난 직면<br>김 씨와 일체 관련 없다며 선 긋기 나서<br>일각에선 책임감 있는 모습 요구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04813cabe861069b749727d58e99d9ffa3cb6dc0b23f7adcd9e62b99b1e46" dmcf-pid="86ZCg2hD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가족 리스크'로 곤욕을 겪고 있다. 지수의 친오빠 김 씨는 현재 가정 폭력 및 성폭행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수가 2월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김성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THEFACT/20260422153209831eerx.jpg" data-org-width="580" dmcf-mid="ywVeBWd8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THEFACT/20260422153209831ee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가족 리스크'로 곤욕을 겪고 있다. 지수의 친오빠 김 씨는 현재 가정 폭력 및 성폭행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수가 2월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김성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2c16f172b88e2fb5dcfef0c434af0ec44ec81b0c7bc14f520fd661a049dd9d" dmcf-pid="6P5haVlwcO"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가족 리스크'로 흔들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fd8962d27256f136ae0e552522383cce0b52161992c07befc170f647bed1773" dmcf-pid="PQ1lNfSrcs" dmcf-ptype="general">지수가 소속된 블리수는 20일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블리수 소속 아티스트의 가족 관련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0d1ca847c580bbcada79936b0c3bc980b5cb3d4e5b63f3c19a3e3a25207cc5" dmcf-pid="QxtSj4vmam" dmcf-ptype="general">여기서 언급한 '블리수 소속 아티스트의 가족'은 지수의 친오빠이자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회사 비오맘의 대표 김 씨를 가리킨다.</p> <p contents-hash="95a28cfa908a13af56ba1fafc5016a401efea8f2f5f9789f87d783a10b381caf" dmcf-pid="xMFvA8Tscr" dmcf-ptype="general">김 씨는 최근 사생활에 여러 가지 논란을 일으키며 큰 비난에 직면했다. 앞서 자신을 김 씨의 두 번째 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소셜 미디어에 '김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그 흔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b1e1568c1b3c116970d269762618d3087814e9b4b47ef023dca1c690821cbc8" dmcf-pid="yWgPUlQ9kw" dmcf-ptype="general">이 폭로가 유독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A씨가 밝힌 김 씨의 행태 때문이다. A씨의 폭로 글에는 김 씨가 심각한 폭언과 구타는 물론이고 고문에 가까운 가학행위와 일상의 자유 제한 등 인권을 무시한 행동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많은 사람의 공분을 샀다.</p> <p contents-hash="fc8cbec0f27e8644e86ef1fa4df71d78c3fb23146554debadc213c4defcd597f" dmcf-pid="WYaQuSx2gD" dmcf-ptype="general">더군다나 A씨는 첫 번째 부인 역시 김 씨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김 씨의 반인륜적인 행동들이 우발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9f5137f28bf00ed4c9c1cb1fc85c6623966abb2725ad58196a93ed012bacda" dmcf-pid="YGNx7vMVjE" dmcf-ptype="general">김 씨를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김 씨는 현재 범죄 혐의를 받는 용의자기도 하다. 지난 15일 김 씨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성 BJ를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a0680046a32e53b0829b72e2e8ed0951836e9752d4366851ee05dee984ff42e4" dmcf-pid="GHjMzTRfak" dmcf-ptype="general">또 지난해 5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김 씨와 관계를 맺었는데 이 모습을 동의 없이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던 것과 맞물려, 김 씨가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다만 당시 김 씨는 블라인드 글은 사실이 아니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4efc7b66d1e976c8eacf4d6049521badf3a44eae62e4267b5408ce111f79dac" dmcf-pid="HXARqye4ac" dmcf-ptype="general">김 씨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은 이제 사법기관으로 넘어간 만큼 그에 대한 판단은 경찰과 법원이 할 일이다. 관건은 블리수 소속 아티스트이자 대표이사인 지수다.</p> <p contents-hash="81a51aa653f48e9abc9d8184116f1c0c049e9c5a7ce143c5b44d0df57eb24236" dmcf-pid="XMFvA8TsAA" dmcf-ptype="general">지수는 입장문에서 "어린 시절 일찍 독립해 가족과 오랜 기간 떨어져 지냈고, 해당 인물(김 씨)의 사생활을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블리수는 설립준비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았을 뿐, 가족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6c2f3e68bec5d7388e87f4e0cbe441ab4b249df8a07eca60c976dbfa56380" dmcf-pid="ZR3Tc6yO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월간남친'(위)와 쿠팡플레이 '뉴토피아'의 크레딧에는 김 씨가 기수의 매니지먼트 대표로 표기돼 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월간남친'에서는 김 씨의 이름이 삭제됐다./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THEFACT/20260422153211086okry.jpg" data-org-width="580" dmcf-mid="WzyFhL3G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THEFACT/20260422153211086ok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월간남친'(위)와 쿠팡플레이 '뉴토피아'의 크레딧에는 김 씨가 기수의 매니지먼트 대표로 표기돼 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월간남친'에서는 김 씨의 이름이 삭제됐다./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938c94a4b3d872db7da6e9a13f9692a1621aee08842945a137d5284509ba4f" dmcf-pid="5e0ykPWIjN" dmcf-ptype="general"> <br>하지만 지수의 이 주장은 오히려 역풍으로 돌아왔다.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월간남친' 등의 크레딧에 김 씨가 매니지먼트 대표로 기재돼 있었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0734ec3e84b2fe946ffa7620045c1b9630fc57fb2b8861975cdeaa75ea00ee43" dmcf-pid="1dpWEQYCja" dmcf-ptype="general">이후 넷플릭스 측은 "제작사 실수"라며 김 씨의 이름을 삭제했지만, '뉴토피아'에는 22일 오전까지 김 씨의 이름이 남아 있었다.</p> <p contents-hash="f1071e95293646203db333e4784b5ee684b138ed3738ed3d8190fb606acdd6d8" dmcf-pid="tJUYDxGhjg" dmcf-ptype="general">또 김 씨는 블리수 설립 초기 직원 채용에 참여하거나 직접 비즈니스 미팅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블리수 설립 당시 "김 씨가 대표로 있는 비오맘이 블리수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e27e228b709ffc74ba689a3268bacf38de451c3b6e16f0015ba8fd1716f3446" dmcf-pid="FiuGwMHlco" dmcf-ptype="general">이렇듯 김 씨가 블리수의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의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가족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d0ba28aca890c5f4e84a3dbb328fc4f1fd3986b0dbf064f8aa0520ce85392a8b" dmcf-pid="3n7HrRXScL"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지수 측은 "블리수와 지수는 김 씨에게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 또한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고 있다"고 김 씨와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6fd4282eb4b577abeacd505c460caeac8427f0f2153c314704a92c89973942d1" dmcf-pid="0LzXmeZvj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들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게시물 작성·배포 행위, 아티스트의 이름·초상·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이용하는 행위, 사실 확인 없이 추측성 내용을 기사화 또는 콘텐츠화하는 행위에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5db833676a8026c1940f15e77812b1ad8cb4d9f74224179822b949eb8c8f5fc" dmcf-pid="poqZsd5Tci" dmcf-ptype="general">사실 지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사생활을 모두 알기 어려우며,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잘못까지 감당하는 것은 가혹하다고도 느낄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4c8602c25f3857178e431d6df0d0e41b316095394aeb35a406f87a2dbc3943e8" dmcf-pid="UgB5OJ1ygJ"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 씨는 단순한 일탈의 수준을 넘어 범죄 혐의를 받는 용의자다. 거기다 김 씨가 블리수의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정황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p> <p contents-hash="9590a36bb7c665c166e56df7848f7459462591d916c0cdca3d3fe0c5b91452bb" dmcf-pid="uab1IitWad" dmcf-ptype="general">김 씨의 사건이 거론될 때마다 지수의 이름도 함께 언급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다 책임감 있는 태도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f79be4074422a337e06f49fd8768bb5ac7fc0b2858141135aa47f325eda47" dmcf-pid="7NKtCnFY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수는 22일 예정돼 있던 공항 취재 일정을 취소하고 조용히 출국했다. 취소 이유는 "내부사정"으로 알려졌지만 김 씨 논란을 의식해 공식 석상을 피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사진은 지수가 2월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디올 FW 2026-2027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다./김성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THEFACT/20260422153212374jgjm.jpg" data-org-width="580" dmcf-mid="V7MbXDKp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THEFACT/20260422153212374jg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수는 22일 예정돼 있던 공항 취재 일정을 취소하고 조용히 출국했다. 취소 이유는 "내부사정"으로 알려졌지만 김 씨 논란을 의식해 공식 석상을 피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사진은 지수가 2월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디올 FW 2026-2027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다./김성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c680458594ae48fdfff83d805f6838916529cf9bd26d368aa6c8294e7f64d7" dmcf-pid="zj9FhL3GgR" dmcf-ptype="general"> <br>하지만 지수는 적절한 해명 대신 22일 예정돼 있던 공항 취재 일정을 취소하고 조용히 파리로 출국했다. 취소 사유에 마케팅 업체는 "내부사정"이라고 말을 아꼈지만 김 씨를 둘러싼 논란을 의식해서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92935b49b7ba0ce4ae0570ae643f61cae7fa6fb977385305d0119429f96a0cdb" dmcf-pid="qA23lo0HcM" dmcf-ptype="general">연예계는 점점 더 연예인의 높은 도덕성과 철저한 윤리의식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범위는 가족이나 주변인에게까지 넓어지고 있다. 좋든 싫든 이것이 현실이다.</p> <p contents-hash="a3a10e9467defb725892ce5dd44189f0a531bbf54ba25a540728f456fa711a54" dmcf-pid="BE4UTNu5kx" dmcf-ptype="general">대중이 여전히 의구심을 품은 채 곱지 않은 시선으로 지수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지수가 김 씨와 블리수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밝히고 납득할만한 설명을 내놓아야 할 때다. 그리고 만약 거짓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p> <p contents-hash="75f670f861cbf3a513483086328b64d646d4f85a3c7492e679136b7ed48d47ed" dmcf-pid="bD8uyj71cQ" dmcf-ptype="general">그것이 큰 인기를 얻은 스타로서 마땅히 지녀야할 책임감이자, 대중이 지수에게 바라는 모습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02e6ae8d7c5f3556c54785b052ae76ff2af4c6605549f66ad1cc38b02e4d576" dmcf-pid="Kw67WAztNP"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6f2e8c9f8df7a110423b516735c440ef801723b1febdbf1b9207c0f50de3e34c" dmcf-pid="9rPzYcqFg6"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수아비’ 이지혜, 박해수와 파트너십 예고 04-22 다음 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 100만원씩 총 1억 직접 전달…훈훈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