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화이버전국주니어] 원주여고·여중 단체전 동반 우승 작성일 04-22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안동고 7년만에 대회 정상<br>- 양구중 안방에서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2/0000013074_001_20260422144616654.jpg" alt="" /><em class="img_desc">남고부 우승 안동고. 사진/김도원</em></span></div><br><br>4월 22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2회 테크니화이버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여자부 원주여고와 원주여중이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br><br>여자고등부 결승에서는 원주여고가 충남여고를 종합전적 3-0으로 제압했다. 1단식 주이레가 이소윤을 6-4, 6-3으로 꺾으며 흐름을 잡았고, 2단식 염시아가 정지우를 6-2, 6-1로 승리했다. 이어 3단식 이다연이 김예람을 6-4, 6-3으로 제압하며 단식 세 경기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경기 후 원주여고 김재구 감독은 "단체전 우승을 한 지 오래되어 더욱 기쁘다. 선수들도 부담감이 컸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점이 고맙다"며 "강회진 교장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장지영 부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원주여중과 동반 우승을 이뤄 더욱 의미 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2/0000013074_002_2026042214461670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우승을 휩쓴 원주여중, 여고 선수단.</em></span></div><br><br>여자중등부 결승에서는 원주여중이 춘천SC를 종합전적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소희와 정태진이 초반 흐름을 잡았고, 춘천SC 최아인이 한 경기를 만회했지만, 마지막 단식에서 원주여중이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남자고등부에서는 안동고가 정상에 올랐다. 안동고는 박우주, 박도현, 도겸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고, 경기마다 집중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선전했다.<br><br>안동고 백인영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화이팅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찾은 우승이라 의미가 크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손영자 회장님과 교장선생님,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2/0000013074_003_20260422144616785.jpg" alt="" /><em class="img_desc">남중부 우승 양구중</em></span></div><br><br>남자중등부에서는 양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중은 강주원, 윤상원, 손태성, 한지호 등이 출전해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완성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며,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이 진행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궁의 고장 예천서, 전국 규모 대회 잇따라 열려...엘린트·동호인 한자리에 04-22 다음 머리 기르고 담력 키우고…강미나, 영어덜트 호러로 안방 컴백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