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고백! "감옥서 카르텔 보살핌받아" UFC 파이터, 돌연 자취 감춘 뒤 이어진 수감 생활 회고…"날 건드리는 사람 없었다" 작성일 04-22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2/0002246025_001_20260422124214104.png" alt="" /><em class="img_desc">교도소에서 훈련 중인 다니엘 로드리게스</em></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 웰터급 파이터 다니엘 로드리게스가 멕시코 교도소에서의 수감 생활을 회상했다.<br><br>지난 2015년 프로에 데뷔해 벨라토르와 콤바테 아메리카스 등에서 실력을 쌓은 로드리게스는 2020년, 33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UFC에 입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2/0002246025_002_20260422124214284.jpg" alt="" /></span></div><br><br>다만 데뷔전(UFN 167)에서 부터 팀 민스를 상대로 2라운드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되는 등 단숨에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케빈 리, 리징량 등을 잇달아 꺾으며 웰터급 랭킹 14위까지 올라가는 등 상승가도를 이어갔다.<br><br>그러던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7월 UFC 318에서 케빈 홀랜드를 꺾은 직후 돌연 자취를 감췄고, 최근 들어서야 각종 방송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br><br>베일에 싸여있던 행방은 최근 그가 직접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하며 밝혀졌다. 로드리게스는 홀랜드전 승리 후 불과 2주만 대마초 소지 혐의로 멕시코 교도소에 수감됐었다.<br><br>당시 친구와 함께 휴가를 즐기러 멕시코로 향하던 중, 앞 번호판이 없다는 이유로 검문을 당한 것이 발단이었다. 수색 과정에서 1온스(약 28g) 미만의 대마초가 발견됐고, 멕시코 당국은 이를 단순 소지가 아닌 마약 밀수 혐의로 기소했다. 결국 로드리게스는 예상치 못한 8개월의 실형을 살고 최근에서야 출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2/0002246025_003_20260422124214328.png" alt="" /><em class="img_desc">교도소에서 훈련 중인 다니엘 로드리게스</em></span></div><br><br>로드리게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과거에도 수감 경험이 있어 처음은 아니었지만, 멕시코 감옥은 차원이 다른 괴물 같았다"며 "세상의 밑바닥 인생들에 둘러싸인 위압적인 환경이었다"고 털어놨다.<br><br>흥미로운 점은 그가 수감 중 현지 카르텔의 보호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로드리게스는 "운 좋게 내가 누구인지 소문이 퍼졌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보살펴 줬다"며 "덕분에 감옥 내에서 가장 좋은 생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br><br>그는 "비록 감옥이었지만 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나를 건드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환경에 있었기에 누군가와 싸울 필요조차 없었던 미친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br><br>복귀를 선언한 로드리게스는 곧바로 옥타곤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그는 "놀라운 제안을 받았다. 오는 7월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에서 전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와 맞붙게 될 것"이라며 재개를 예고했다.<br><br>사진=다니엘 로드리게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뉴소프트, ‘멀티모달 이미지 언어모델·산업 적용 위한 온디바이스 경량화기술 개발’ 2단계 수행기관 선정 04-22 다음 방시혁, K-팝에 쌓아 올린 공적의 의미는? [ST포커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