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합 129년' 신구·박근형 뭉쳤다…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감 상승 중인 이 작품 ('베니스의 상인') 작성일 04-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신구·박근형 연극 '베니스의 상인'서 합 맞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8D7DxGh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2f578f20be33a6be525beb629ddcbaa4b15be5dbc867e0f1e9c6fc27b50d1d" data-idxno="698147" data-type="photo" dmcf-pid="6IujuSx2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HockeyNewsKorea/20260422123257384nvcm.jpg" data-org-width="720" dmcf-mid="fiEuEQYC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HockeyNewsKorea/20260422123257384nvc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6db44a7a699cbdc65d8e582ea13ff5db7f415558bb2c37640f344786736dd1" dmcf-pid="QhzczTRfiG" dmcf-ptype="general">(MHN 민서영 기자) '베니스의 상인'으로 원로배우 신구, 박근형과 함께 관객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3c44dada026d6697cf90d5de568446de61e41a5845d88b4286791dd9e1c1dd04" dmcf-pid="xlqkqye4JY" dmcf-ptype="general">22일 연극 '베니스의 상인' 측은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베니스의 상인'은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배우 신구, 박근형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일찍이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최수영을 비롯해 이승주, 카이, 원진아, 김슬기, 김아영 등 화려한 캐스팅이 최종 공개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173a826243de0a96458e0793c9244f21d79bfc97b88c55fffb0f468e94d2cb9f" dmcf-pid="y8D7DxGheW" dmcf-ptype="general">셰익스피어의 고전 희극을 원안으로 삼은 이번 연극은 법의 엄격함과 자비의 숭고함, 복수의 칼날과 선택의 기로를 밀도 있게 그려낼 계획이다. 오경택 연출은 고전적 기틀 위에 인물 간의 대립각을 한층 날카롭게 세우는 한편 특유의 리드미컬한 화법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법정극을 완성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b5d84830d022d00030de8ac4856f6d3add0e13f9dd43c0049a0f6e473de3683" dmcf-pid="W6wzwMHliy" dmcf-ptype="general">극의 중심축인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은 배우 박근형이 맡아 전 회차를 홀로 책임진다. 엄청난 대사량과 고도의 몰입을 요구하는 배역인 만큼, 거장이 해석한 파격적인 샤일록의 모습에 연극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6cecd459eab09492646d72c1d5e25112cec7ef8c5b613fe0f9da5ed0985ab80" dmcf-pid="YPrqrRXSJT" dmcf-ptype="general">베니스의 질서를 수호하는 공작 역으로는 신구가 합류한다. 팽팽한 법정 다툼의 균형을 유지하는 인물로, 신구는 깊은 울림을 주는 발성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조율할 전망이다. 특히 전작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였던 박근형과 신구의 재회는 이번 공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8cf322ca4ffe6ecae0f886f006bcbdd7be462a49a2905e2a143e5321cec95318" dmcf-pid="GQmBmeZvMv" dmcf-ptype="general">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인 '베니스의 상인'에서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로 무대에 선다. 극 중 포셔는 베니스의 귀족 바사니오와의 서사로 전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법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이에 최수영은 유연한 캐릭터 해석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영리하고 주체적인 포셔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최수영의 단단한 에너지와 장악력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30f646ae93d061c5c89d1cf078eaa2f14e0298774a3ed644d906e73b8dc89fb" dmcf-pid="Hxsbsd5TeS" dmcf-ptype="general">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예고된 가운데, 최수영이 이번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수영이 활약을 이어갈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35a4bd6d2e097ef4a216801367b1f1c3b97fb23386100eece384f8be5d1c944e" dmcf-pid="XMOKOJ1yLl" dmcf-ptype="general">올해로 데뷔 65년차를 맞이하는 배우 신구는 지난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했다. 배우 박근형은 신구보다 1년 늦은 해인 1963년 KBS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해 64년째 연기인생을 살아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877a4ad435fb723ace74f1f0fde3043a5458a9f145669f9f9f1639dfb6f8949" dmcf-pid="ZRI9IitWdh" dmcf-ptype="general">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산 2개월 남은’ 남보라, 배 불룩 나온 드레스 자태 “콩알아 잘 찍어보자” 04-22 다음 "이름부터 '칭총'"...'악프다2', 개봉 전부터 中 인종차별 의혹 보이콧 확산 [Oh!쎈 이슈]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