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칭총'"...'악프다2', 개봉 전부터 中 인종차별 의혹 보이콧 확산 [Oh!쎈 이슈] 작성일 04-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XDbYJ6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be369a748118da8a57f259fb811d2d41a6088f986283388952ccfaf0601d1" dmcf-pid="boZwKGiP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poctan/20260422123303305iqpr.jpg" data-org-width="530" dmcf-mid="qC9HiBsA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poctan/20260422123303305iq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3561df87d152c16aa4f444dfa20415f8d9ed5e6fe8822da3faa4895fefc5a8" dmcf-pid="Kg5r9HnQTU"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을 앞두고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중국에서 보이콧 움직임에 직면했다. </p> <p contents-hash="17edaa6892f76c92973834a7d7259e3482425966b6181f9ca96b420bb063c5c1" dmcf-pid="9a1m2XLxyp" dmcf-ptype="general">최근 중화망, 성도일보 등 중화권 매체들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약칭 '악프다2')가 아시아인을 인종차별하고 특히 중국인 노동자를 조롱한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c95354debc030c90bb8730d30b84d9fb4253bb3a6340c7123b59004fd0e74285" dmcf-pid="2NtsVZoMC0" dmcf-ptype="general">외신들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속 중국계 캐릭터의 이름을 문제 삼았다. 극 중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연기한 중국계 캐릭터 친저우(秦舟)가 주인공 앤디(앤 해서웨이 분)의 보조로 등장하는데, 그 이름이 서구권에서 아시아인 특히 중국인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칭챙총', '칭총' 등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3084ef43c8297b431dba123fab522a55bb227db352563efcede27b3698a22eef" dmcf-pid="VQlo3I8BT3" dmcf-ptype="general">여기에 캐릭터 설정도 반감을 자아내고 있다. 친저우는 극 중 안경과 체크무늬 셔츠 등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리즈의 주 무대가 되는 화려한 패션 업계에서도 패션 감각이 부족한 인물로 묘사된다. 더욱이 상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개인의 과시욕이 있는 인물처럼 그려지는데 이 모습이 아시아계 노동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부추긴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87583e29384ff8eb16c35379fdaf00626ba1efdd0ffc9e4f42fadc1ac364242a" dmcf-pid="fxSg0C6bhF" dmcf-ptype="general">실제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중국인을 희화화했다", "아시아계 노동자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설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 급기야 중국에서는 상영을 반대한다는 보이콧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p> <p contents-hash="9c0db1d2493b6b2204f8533e7e0882b41def2871f1f100cd92aaa3c8f1acf005" dmcf-pid="4MvaphPKWt" dmcf-ptype="general">'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영화의 속편이다. 20년 만에 제작된 속편으로, 첫 시리즈의 주연이었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이 그대로 출연해 시리즈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3086df289f1b76ba2a7f95a0334c00d8430dc72bcce01695ec97f9275887bcfd" dmcf-pid="8RTNUlQ9y1"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도 시리즈를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상당했던 터. 중국을 넘어 아시아계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반발심이 국내에서도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5e8986fa8013e41f7916b2bd53098463826b4200db3b1525f569044bce30b8fc" dmcf-pid="6eyjuSx2C5"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41cc7615b3f105e98f1df42afaa77238ee734a5d2b6e8f9a1974ca3ab3fc4d91" dmcf-pid="PdWA7vMVCZ" dmcf-ptype="general">[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합 129년' 신구·박근형 뭉쳤다…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감 상승 중인 이 작품 ('베니스의 상인') 04-22 다음 나는솔로 31기, 질투에 오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